[BMW e30 320i] 080315 - 삼공이와 함께한 우음도 드라이브

2010.04.1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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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0 320i bmw 엠블럼-

 

 

2008년 갑작스런 드라이브바람이 불어서 덜컥 찾아간 그곳!

우음도다. 올해 봄에 개발이 진행되면 다시는 볼 수 없는 섬이지만 육지화 되버린 그곳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고정리()에 딸린 섬. 우음도

 

e30 (줄여서 삼공이) 처음 끌고 갔던곳이 아닐까 싶다. 집안 업무(?)때문에 연천을 자주 가긴했었지만 말이다.

 

내비(=네비)게이션도 없을 뿐더러, 운전초짜인 나에겐 꽤나 장거리일 듯 싶어, 출발전 네입허 지도를 통달해주시고 무작정 떠나 우여곡절 끝에 도착하였다. 불행한 것은 이곳에서 '하늘주유소' 라는 영화촬영때 있었던 독특한 촬영세트가 사라졌다는 점과 조금의 볼거리가 있었던거는 어느 가순지 모르는 뮤직비디오 촬영이 있었다는 것이다.

 

아래의 이미지는 네입허에서 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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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하늘주유소' 촬영 세트장 -

 

 

어쨋든 신나게 헤메이며 도착한 우음도!

차를 어디에 세워둘지 몰라 일단 섬안으로 들어가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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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음도 섬안에 소경-

 

차안에서 85mm 단렌즈로 찍은거라 엉성한 사진들이지만, 그래도 소중한 추억의 기록이니 올린다;ㄷㄷㄷ

잠깐 둘러보고 다시 유명한 간척지화 된 우음도 주변 소경이다.

 

 


- 우음도의 모습 -

 

 

자... 처음 삼공이 이녀석을 끌고 이곳까지 온 이유가 따로 있다.

조용하고 한적한 이곳에서 올드카의 분위기를 살려보고 싶었기 때문에~~

 

사실 이때는 내가 bmw 포함 차에대한 관심이 크게 없었기 때문에, 그냥 차를 세워두고 사진이나 쫄래쫄래 찍으러 돌아다녔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참 아쉽기도 하다^^

 

나의 애마 삼공이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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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30 320i 우음도에서의 자태 -

 

 

첫 사진은 뒷문도 열어놓고 찍고 ㅋㅋㅋㅋ 참 성의없이 찍은 티가 난다.

(필름과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서 색감이 조금은 다르다.)

멋지다. 3월이라 상당히 건조하고 바람도 많이 불고, 게다가 옷도 좀 얇게 입고 가서 콧물도 나오는

그런 상황... ㅋㅋ 차 사진은 털털 털어서 이게 전부다.

 

작고 아담하지만, 국산차에 중형급 세단차량은 모두 젖힐 수 있는 무시못할 가속력을 갖추고 있다.

(이게 매력이다. ㅋㅋ)

 

 

 

자.. 마지막으로 나에게도 참 걸작이라 칭하는 삼공이와 나의 셀프사진으로 2008년 3월달의 상큼한 드라이빙 출사를 기억해본다.

 

 

 

- e30 320i 삼공이와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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