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D+37] 일상 - 도쿄돔 시티! 스파 라 아쿠아에서 힐링타임!!!

2014.05.0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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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쿠니 신사로 나의 심신은 지쳐있었다.(응?) ㅋㅋㅋㅋ

사실 배도 너무 고팠고, 오늘의 일정의 핵심을 목욕재계!!! 그래 온천이다!! 크하하하하!! 그래서 따뜻한 물에 몸을 담구기에는 역시 적당한 체력이 필요하겠다 싶어서 급하게 음식집을 찾았다!



 

 

일단 독도는 우리 대한민국 땅입니다!

 

일본 워킹홀리데이(WorkingHoliday)에 관한 일상을 담은 글입니다.

약간의 도움을 드리고자 포스팅 하고 있지만, 근본은 제 삶의 기록의 일부분이여서 편의상 반말(半말)로 작성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2014년 5월 4일 일요일 D+37.



그러다가 발견한 맥도날드..(나 진짜 이러다가 영양부족으로 죽을지도 ;;;)


그리고 도전해본 아보카도 버거 ㅋㅋㅋㅋㅋ (나중에 알고보니 여자분들이 많이 시키는 메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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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괜찮았다. 베이컨도 있었고, 안에 겨자가 들어있어서 색다르게 즐길 수 있었다.

나중에 또 먹어볼 의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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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내서 도쿄돔에 있는 라 쿠아로 가기위해 스이도바시(水道橋)역으로 걸어갔다.


한 10분 걸으니 금방 오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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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보이는 도쿄돔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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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저물고 다리는 아파오고.. 딱 좋은 타이밍에 스파를 즐기는 것 같아서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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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돔호텔이다!!

잠실 롯데월드의 호텔과 비슷하게 생긴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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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 라쿠아는 어딨을까 두리번 거리다가 본 현수막!! 일단 이곳에 있는 것은 확실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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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처음 와본 도쿄돔!! 크다!!! 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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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묘한 느낌을 감지했다!!


굿즈를 판매하고 있는데, 많이 본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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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YG Family 콘서트가 하는 날이였다. 빅뱅도 2NE1도 다 나온다는 그 콘서트를 우연하게 발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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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부터 시작한다는데 정말 한국 연예인처럼 입은 일본 학생들이 저 뒷배경을 중심으로 사진을 찍고 있었다.

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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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갈길을..ㅋㅋㅋ 그렇게 발견한 라 쿠아 건물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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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판을 보면서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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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라 쿠아 입구 엘레베이터이다. 6층으로 이동하면 된다!!!


로비에 도착하면 우선 신발을 벗고 라커룸에 신발을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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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대나 자신이 넣고 싶은 곳에 넣으면 됨!! (무료)


스파 라 쿠아 공식 홈페이지 주소 

http://www.laqua.jp


안에서는 대기줄에 따라서 인포메이션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러면 이 곳의 이용 안내 설명을 듣게 되며, 내가 입장한 시간이 적힌 종이와 탈의실에서 쓰이게 될 라커 키(손목 밴드형)와 이곳의 유카타를 받을 수 있는 막대기를 준다. 


참고로 금액은 소비세가 인상하므로써 예전보다 가격이 올랐다는 점!!


스파 라 쿠아 이용안내


- 운영시간 : 오전 11시 ~ 익일 오전 9시 까지 

- 입장료 : 2,634엔 (초등학생 ~ 18세 미만 : 1,836엔)

- 토,일, 공휴일 : 추가금액 324엔

- 이용시간 초과시 : 기본 5시간 이용시간 >> 초과시 시간당 540엔

- 심야 추가금액 : 새벽 1시 이후부터 6시 사이에 이용시에는 기본 금액 +1,944엔

- 힐링 바덴 : 540엔 (미성년자 출입금지 / 발리,독일,한국 등 세계 각지의 힐링 요소를 융합한 공간)







내부 사진촬영은 일체 금지이기 때문에 사이트에 있는 사진을 퍼왔다.


그렇게 넓지는 않지만 일단 시설이 깨끗하다는 점은 인정!!

안에서 쓰이는 비품은 전부 구비되어있다. (추가금액 없음)


바디타올, 수건, 소프타올, 칫솔(물만 뭍히면 바로 치약까지 겸비되있는 타입), 샴푸, 컨디셔너, 바디샴푸 가 있기 때문에

몸만 가도 문제없이 즐길 수 있다.


캐어룸(화장대)에는 헤어 드라이기는 기본, 헤어브러쉬, 스킨, 로션, 헤어 컨디셔너, 헤어 왁스(버블타입과 워터타입), 면봉, 티슈 등이 있었다.

일본 남자애들은 자기가 쓰는 왁스를 여러개 꺼내서 입체적인 헤어스타일링을 연출하는 모습도 보였다.^^


어쨌거나 탕은 총 다섯개가 있었으며

냉탕은 22도와 18도로 나눠져있었고, 

온탕은 기억안남..(뜨거운 녀석과 미지근한 녀석, 천연온천 및 버블온천)


그리고 건식 사우나 (100도) / 습식 사우나 (100도, 80도) / 미스트 룸 / 샤워룸 / 바디캐어(새신사) 등이 있다.


바디캐어는 5,000엔 이며 일본의 새신사는 여자가 하고 있기 때문에 남탕에도 여성분께서 떼를 밀어주신다.

조금 놀랐다;;;; 솔직히 많이 놀랐다;;;;


예전에 온천을 몇번 즐겼을때는 바디캐어 룸이 따로있어서 마주칠 일이 없었는데, 여긴 그냥 오픈된 공간에서 떼를 밀고 계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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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힐링은 잘 됐다!! 게다가 피부도 고와짐!! 캬캬캬캬컄!!

비싸긴 오질라게 비싼데, 다음에는 여유있게 푹~!! 즐기고 싶다.

알바 구해지고 월급 타면 또 가야지!! 무조건 간다!!



즐겁게 잘 즐기고 쉬었다가 내일 면접일이 떠오르니 조금 불안해져서 일찍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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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저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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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나도 저거 타고 싶어 ㅠㅠㅠ 여름이면 인기가 더욱 올라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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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돔에 이런 작은 유원지가 존재했다니...

도쿄 디즈니 랜드에 가보고 싶어졌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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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은 좀 작았던 스타벅스~~

당분간 커피질은 바이바이 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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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꺄~~ 소리 나는게 뭔가 했더니 저 롤러코스터~!! ㅋㅋㅋ 그렇게 무서워 보이진 않는데, 막 건물 안으로 들어가고 ㅎㅎ 재미있어보인다.

1,000엔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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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라 쿠아~! 다음에 또 보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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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의 도쿄돔은 더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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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는 커다란 함성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콘서트.. 재미있겠구나 ㅠ 나도 와이지패밀리 보고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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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의 아름다운 도쿄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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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언제 저런게 찍힌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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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오센으로 신주쿠로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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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돔으로 가실땐 스이도바시 잊지마세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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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에 왔어요!!


폰 배터리가 없어서 이 다음부터는 그냥 평범한 귀가길~


이제 내일이 면접이다!! 후다닥 준비하고 힘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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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BlogIcon 유나 2014.05.06 22:06

    아르바이트 면접 잘 보시길!! 화이팅!

  • BlogIcon kfshl 2014.05.07 00:22 신고

    감사합니다!! 블로그에는 아직 작성 안했는데;; 일단 합격했어요!!

    무서워요 ㅠㅠ 엉~~

  • BlogIcon nae 2014.05.08 12:41

    도쿄에서도 가장 비싼 온천 세손가락 안에 드는 곳을 다녀오셨군요!
    어째 저보다 더 나으시네요 ㅎㅎ

    저는 저기 거의 육년쯤 전에 빅뱅 첫 콘서트 보러 갔다가
    롤러코스터 타봤었는데 엄청 무서워서 정말 인간이 낼수 있는 괴성이란 괴성은 다 질렀었네요 ㅎㅎ
    담엔 한번 타보세요 ^^

  • BlogIcon kfshl 2014.05.08 20:04 신고

    그렇군요. 보통 동네 목욕탕 가면 600엔이였나 했던 것 같은데ㅋㅋ 사실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조금 가격이 있더라구요.
    저때 한 2시간 정도 밖에 못즐겨서 아쉬웠어요.

    롤코는 혼자서 타기엔 너무 제 자신이 초라해보여서 ㅋㅋㅋㅋ
    기회가 된다면 타볼께요^^ 디즈니랜드도 못가본 사람인지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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