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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z C200] 2012년형 C200 CGI BlueEFFICIENCY Avantgarde(아방가르드) -외부 사진-

2012.05.18 00:08



- C200 헤드램프 -


지난 내부사진에 이어서 C200 CGI BlueEFFICIENCY Avantgarde 외부사진을 포스팅하겠다. (엄청난 귀차니즘에 글을 몇개월 뒤에나 쓰게 됐다.)







*본 게시물의 사진 및 이미지의 저작권은 저에게 있으며 무단 스크랩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띄어쓰기 또는 맞춤법에 대해 크게 신경을 쓰지 못하기 때문에 잘못된 부분은 지적 부탁드리겠습니다.^^





2012년형 F/L된 C-Class와 지난 2011년형의 C-Class의 차이는 아래의 사진과 같다.


- 좌 : 2012년형 F/L된 C-Class 사진 / 우 : 2011년형 C-Class (출저 : 구글 이미지 검색) - 


전면의 디자인은 그릴를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변경되었다. F/L 되면서 미등과 안개등의 변화가 가장크다.

이 부분에 호불호가 상당한데, 바로 KIA(기아) 社의 K5의 모습과 비슷하다는 점이다. 

낮에는 별 문제가 없는데, 어두운 밤에서는 확연하게 비슷한 디자인이라, 상대적으로 이번에 F/L 된 C-Class의 디자인을

싫어하시는 분들 또한 많다.

(LED의 안개등은 얼핏 보면 K5와 똑같다. ㅋㅋ)

어쨌든 2011년형의 모습이 조금 귀여운 느낌이 든다면, 2012년형은 좀더 스포티한 면이 강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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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헤드 램프

2. 안개등 램프 (LED)

3. 그릴과 벤츠 로고

4. 보닛 위에 박혀있는 엠블럼

5. 전면 라이트의 모습


앙증맞은 미등이 참 안어울린다;;; (외관의 디자인은 주관적이므로, 참고바랍니다.)


흠 잡으려면 얼마든지 잡을 수 있는 완전 주관적인 디자인^^


사실 물방울 디자인에 매료되있는 벤츠 매니아라면 점점 각져가는 벤츠의 변화가 달갑진 않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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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와이퍼와 워셔액 노즐

2. 자그만하게 붙어있는 'BlueEFFICIENCY' 엠블럼

3. 사실 신경써서 보지 않으면 안보인다.

4. BMW와 항상 대비되는 사이드 미러 & LED 방향 지시등

5. 단순히 옆으로 접히는 타입으로, 미러 크기는 시원시원하니 시야가 좋다.


Benz의 부러움 중 하나가 바로 저 사이드 미러~~


옆으로 접히는 방식과 바로 방향지시등!! BMW 社의 차량은 없다;;ㅋㅋㅋㅋㅋㅋ


물론 애프터마켓용으로 사서 설치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아무튼, 양 사(社)간의 소심한 신경전은 이런 자그만한 곳


에서 부터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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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형적인 벤츠 스타일의 안테나

2. 주유구

3. 손잡이


주유구 open 버튼은 없다.  차량전원이 들어가 있을 경우 별도의 조작없이 그냥 열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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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바라본 C200의 모습... 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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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뒷 궁둥이가 빵빵한 편은 아니다. (참 마음에 든다!!)

2. 차량 밸런스가 잘 잡혀있는 자세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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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200 엠블럼

2. 테일램프와 뒷 모습

3. 약간 좁은 듯한 트렁크 내부

4. 안전 삼각대가 윗쪽에 수납되어 있다.

5. 트렁크 안쪽에 부착되어있는 SD리더기 및 USB 포트


C-Class라 당연하다?? 글쎄~; 그것보단 C-Class 트렁크가 타사 차량보다 넓지 않다는 느낌이 강하다.

뒷 라인이 높지가 않아서 너무 좋다. 

뭐 그정도?? 딱히 외관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단 느낌은 없어서 ㅋㅋ

필자는 주로 밤에 사진을 찍기 때문에 ㅠ 야간에 찍은 사진 몇장을 올리고 이 글을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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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e30 320i] 120224 - 배터리 교체!! (용인 기흥구 중동 오토웍스)

2012.03.0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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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웍스(AUTOWORKS)에 있던 BMW Wheels -


2010년 4월경 교체했던 배터리가 서서히 방전이 되고, 충전 능력이 딸리기 시작했다.
오전에 차량 시동을 거는데 방전이 돼 있는 e30;; 결국 옆의 차량이 빠지려고 할 때 점프 부탁을 드렸다. ㅠㅠ


배터리 교체할 때가 됐다고 생각했는데 때마침 다이하더님께서 배터리가 맞을지 모르겠다고 말씀하셔서, 배터리 충전 시킬 겸 동백지구로 넘어가기로 했다. ^^


 


*본 게시물의 사진 및 이미지의 저작권은 저에게 있으며 무단 스크랩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띄어쓰기 또는 맞춤법에 대해 크게 신경을 쓰지 못하기 때문에 잘못된 부분은 지적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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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웍스에 도착!! 그리고 리프트에 올라간 e30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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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하더님께서 운영하시는 
오토웍스 매장/사무실 전경 (예전 촬영한 사진 포함) -


 e30과 e34를 보유하고 계신 다이하더님! 아버지를 통해 지난 겨울경 방문했던 오토웍스는, 올해들어 처음 방문드렸다. 오토웍스(http://cafe.naver.com/autoworks9)는 셀스세차장과 함께 경정비를 같이 하는 업체다!!

아래 얼라인먼트 보는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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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가!!! 바로 헌터의 호크아이(Hawkeye) 기계다. 필자는 사실 정비나 관련 장비, 기계들은 잘 모른다.ㅠㅠ
이렇게 여기저기 알려주시고 들리는 내용으로 배우는 정도인데... 사실 이 호크아이 장비가 그렇게 대단한 녀석일 준 몰랐다. 호크아이 얼라인먼트 시스템은 레이져로 측정하는 방식으로 국내 연구소에서나 도입 및 사용될 만큼 초고가의 정밀 기계다. 

 


 


 - 헌터社 호크아이 이미지 (출저 : Google 이미지 검색) -

대충~ 저런식의 시스템인가보다. ^^;;;


나중에 타이어 교체와 함께 다이하더님께 얼라인먼트를 함께 볼 생각!! (혹시 근처에 계신 분들껜 한번쯤 서비스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자~ 이제 e30의 배터리를 교체하기 위해 다이하더님께서 수술 시작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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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30의 기존 배터리 탈거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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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전력공급책!! ㅋ 새로운 배터리를 넣었다. -

e30에게 적합한 용량은 65W이다. 기존에 장착하였던 배터리는 e30 보닛 안에 들어가지 않아서 별수 없이 60W짜리의 작은 녀석이였다. 이번에 장착한 델코(Delkor) DF-59043 배터리는 용량이 90W - ㅅ-;;
(DF-59043 size : 314(L) x 175(W) x190(H)mm)
이젠 여유있게 전력을 사용할 수 있어 마음이 놓인다.

위의 사진에서 보다시피 e30의 배터리 수납공간이 넉넉하지 못함으로 조금 위태위태했지만, 다이하더님이 꼼꼼히 봐주신 덕분에 타이트하게나마 딱!! 들어가게 됐다!! (정말 다행이다 ㅠㅠ)
'혹시나~' 해서 방문한 덕에 '어이쿠!' 하고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였다.ㅋㅋ 
 

어쨌거나 늦은 방문으로 해가 떨어져 세차까진 못했지만ㅠㅠ 다음에 e30의 DIY 작업 조언도 아낌없이 해주시고~ 조만간 또 방문해야겠다.ㅎㅎ


필자의 대놓고 업체 소개!!!
확실히 올드카의  고충과 애정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국산, 수입, 신형, 구형 관계없이) 한번쯤 다녀오시는 걸 추천드리고자 포스팅 하였다. ㅋㅋㅋ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 오토웍스 동백셀프세차장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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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BlogIcon 우어엉우엉 2012.04.09 18:19

    안녕하세요? 우연히 블로그 들러서 잘 보고 갑니다.
    저도 e30 오너인데 반갑네요.
    320i도 배터리가 앞쪽에 있네요. 제것도 유로모델이라 그런가 같은위치에 있는데
    보통 북미쪽은 다 트렁크에 있는데 말이죠..
    basketweave나 euroweave 신기고 is lip 딱 장착하면 자세가 더 잘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nkei 92도 잘 어울리더라구요)

    e30의 매력은 기본적인 툴로도 웬만한 건 쉽게 분해/수리 가능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e30관련 정보는http://www.r3vlimited.com/board/index.php 에 들어오시면 굉장히 많습니다. 저도 여기서 열심히 활동하는데..DIY및ㅜ튜닝 정보도 많고 잘 활성화 되어있는 포럼이거든요.

  • BlogIcon kfshl 2013.02.13 22:58 신고

    안녕하세요. 우선은 새해 인사부터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일년 가까이 되어서 덧글을 남기게 됩니다. 참 무책임하게 관리하는 저를 탓해주세요 ㅠㅠ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E30 오너시라니 더더욱 반갑습니다.
    여러 조언의 말씀은 깊게 새겨 듣겠습니다.
    사실 올 겨울에 워낙 춥고, 눈도 많이 내리다보니 삼공이 운행을 많이 못했네요. ㅠ 그 사이에 동네에서 테러도 많이 당하고;;;

    올 봄이 다가오면 새로 고쳐주고 아껴주려고 합니다!! 종종 블로그에서나마 뵈었으면 좋겠네요.

    다시한번 소중한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Benz C200] 2012년형 C200 CGI BlueEFFICIENCY Avantgarde(아방가르드) -내부 사진-

2012.02.11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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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nz C200 CGI 스티어링 -

작년(2011년) 2012년형 페이스리프트(facelift)된 벤츠 C-class의 가솔린 모델은 C200 CGI 아방가르드 모델의 간단한 소개글을 올리겠다.
C-class의 모델은 세단을 기준으로 크게 4가지로 나누어지고 있다. 

하단 차량 정보 이미지를 참고 바란다. ^^

 


- 출저 : 네이버 검색 (바로가기) -

C63 AMG를 제외한 평범한(?) 세단차량은 위에 보이는 것처럼 3가지로 구분되고 있다.


 


*본 게시물의 사진 및 이미지의 저작권은 저에게 있으며 무단 스크랩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띄어쓰기 또는 맞춤법에 대해 크게 신경을 쓰지 못하기 때문에 잘못된 부분은 지적 부탁드리겠습니다.^^






C200 CGI 는 연료가 가솔린 방식!! CDI 모델이 바로 디젤 방식이다. 그리고 C250 모델은 가솔린이며 배기량이 약 2500cc 급이다.

해당 제원은 아래와 같다.

 


 - 출저 : 네이버 검색 (바로가기) - 
 

필자가 소개하고자 하는 차량은 위에 언급하였듯이 C200 CGI 모델중 블루이피션시 아방가르드(BlueEFFICIENCY Avantgarde)이며
제원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 엔진 : 직렬 4기통
- 배기량(cc) : 1796cc DOHC
- 최대토크 : 27.5kg·m
- 변속기 : 7단 자동
- 구동방식 : FR(후륜구동)
- 최고속도 : 235km/h
- 제로백(0-100 km/h) : 약 7.8초 
- 연비 : 공인연비 11.9km/ℓ

 ※ 아방가르드 모델과 일반 모델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C200 CGI 블루이피션시  C200 CGI 블루이피션시 아방가르드
 선루프 파노라마 선루프 
 스마트키 X 스마트키 O 
 USB, DVD 플레이어, DVD 체인저 미지원  USB, DVD 플레이어, DVD 체인저 지원  
네비게이션 X  네비게이션 (지니맵) 

 
이렇게 되시겠다. ㅋㅋㅋ

차량 가격이 약 5천만원대를 형성하고 있지만, 국산차량 대비 미흡한 옵션이 단점이다.

사실 벤츠 C-class는 BMW 3 시리즈와 AUDI의 A4와 동급인 엔트리모델로써 젊은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있는 차량중 하나이다.

가격대는 각각 개성이 있지만, 아무래도 세단의 끝판왕(?)이라 불리우는 삼각별의 벤츠차가 비싼편이다.

관련된 시승기와 관련된 인터넷 기사가 워낙 많이 있기 때문에, 필자는 이러한 부분을 언급하진 않겠다. ㅎㅎ
(언제나 그랬듯! 전문지식도 없고, 꼼꼼하지 못한 탓도 한몫하니 양해 바란다. m(_ _)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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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체적 실내 모습
2. 계기판 모습
3. 센터페시아에 자리잡혀 있는 디스플레이 


전체적으로 전형적인 독일차 다운 실내 디자인이다. 센터페시아도 절벽처럼 납작하고, 크게 튀지않는 디자인~~

그에 반해 개인적으로 BMW에 비해 촌스러워 보이는 계기판이 마음에 안들었다. (비난은 말아주세요ㅠ)

BMW의 클래식하고 어떻게 보면 굉장히 투박스럽지만, 질리지 않는 그런 느낌??

처음 접한 벤츠의 계기판을 보고, 약간 장난감 스러운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결국 적응하니 나름대로 괜찮다.)

이제부턴 사진의 양이 조금 되는 관계로^^ 아래를 클릭하길 바란다.

                                              

펼쳐보기




아~~~ 생각해보니 외부 사진을 찍은 기억이 없다;;;ㄷㄷㄷ

이거 나중에 시간 나면 외부의 모습도 찍어서 포스팅하겠다;;

그냥 필자의 기념사진을 위한 전면 모습밖에 없다니 흑 ㅠㅠ 완전 깜빡했다.ㅋㅋㅋㅋㅋ

사실 블로깅을 염두해두고 사진을 찍는 건 아니니....- ㅅ-a


간략소감

 기존의 BMW 530is 와 비교했을때 상당히 서스가 물렁하여 조금 놀랐다. 물론 비교 대상이 완전 다르지만, 뭐랄까? 하드한 면이 없어서 도로의 노면을 읽는것과 물렁한 감에 실망이 컸다.
(나중에 C250 모델을 잠깐 몰 기회가 생겨 며칠 운행해 보았을때 정말 힘있고, 단단한 감이 들어서 BMW 5 시리즈때의 감이 느껴져 만족했던 기억이 난다.)

뭐 어쨌든, 각 회사별, 차량급별로 각각의 개성이 있기때문에 절대적인 장/단점이라 볼 순 없다. ^^

방금 언급 했듯이 저속에서는 하드한 모습을 느끼긴 어렵다. 하지만, 그만큼 점잖게 몰기에는 적당한 감을 안겨준다.
하지만 고속(약 120km/h 이상부터...)에서는 딱! 잡히는 하드함을 느낄 수가 있었다.

1800cc의 작은 배기량이지만, 터보차량이라 그런지 가속력은 만족스러웠다. 100km/h 까진 무난한 가속력과 180km/h까진 어렵지 않게 치고 나간다. 200km/h까진 운행 해본적이 없어서 (필자는 쏘는 타입이 아닌 얌전한 운전자다ㅋ) 180km/h 이상의 가속력은 경험하진 못하였다.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빌리자면 180~200 구간이 가속력이 부족하다 하고 200km/h에서 220km/h 구간은 크게 빌빌 거리지 않는다고 한다.

소음은 전체적으로 조용하다. 요즘 나오는 신차량들은 BMW나 AUDI 역시 정숙한 부분에 성격을 띄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조용한
차량을 선호하는 만큼 배기음이라던가, 엔진음이 크게 들리지 않아 만족할 것으로 보인다.
운행중 풍절음은 만족스러웠지만, 고속에서의 하체에서 들려오는 소음이 조금 거슬렸다. 

E<->S 모드의 체감은 사실 만족스럽진 않다. 1800cc의 작은 심장이라 그런가?? 스포츠 모드를 하면 가속력의 체감이 조금 느껴질 뿐
(이 부분은 필자가 비교대상의 차를 경험해보지 못했으므로 객관적인 비교가 어렵다.ㅎ)
크게 감동을 선사할 변화를 가져다주진 않았다.

연비 부분은 테스트를 통하여 110km/h ~ 140km/h 구간에서 가장 효율적인 연비를 기록하고 있다. 고속에서의 연비가 약 10~12km/ℓ 정도 나오고, 공도에서는 7~8km/ℓ 정도의 아쉬운 연비를 기록하였다.

2000cc 급이 아닌 1800cc로 효율을 높힌 벤츠의 C200 에서 연비 부분은 참 아쉽다.


짧은 시승 소감!!! 끄으으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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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e30 320i] 110917 - 조금 색다른 E30을 만나다! (삼공이 우핸들)

2011.09.18 01:35

타이틀이 왜 이 모양이냐!!!!!!!!!!!!!! +- _ -+ 어흥!

거창한 이유는 아니지만 -_ -a 조금은 만나기 어려운 차량을 보았다.
우리나라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우핸들' 차량이다!


2011년 9월 17일... 오전에 개인 업무를 보고, 여느때와 같이 집에서 빈둥빈둥거리고 있을때, 아버지께서 근처에 E30 오너분이 계신다고 말씀을 해주셨다. 뭐~ 처음에는 '아! 그래요?' 정도로 넘어갔는데.. 급벙개(?)를 하신다고 하길래, 동생녀석과 나도 같이 동행하기로 했다. 이런저런 이동하면서 들은 이야기속 E30은 좌핸들이 아닌 우핸들 차량이라고 했다.

오잉~~? 우리나라에 우핸들 E30도 있구나~~



*본 게시물의 사진 및 이미지의 저작권은 저에게 있으며 무단 스크랩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띄어쓰기 또는 맞춤법에 대해 크게 신경을 쓰지 못하기 때문에 잘못된 부분은 지적 부탁드리겠습니다.^^






우핸들 차량 자체가 쉽게 볼수 없는 차는 아니다. 예~~전 '이효리 차' 라고 불리우던 닛산의 '큐브'도 올해 첫 정식 수입이 되기 전까지는 전부 우핸들이였고... 서울에서 쉽게쉽게 보이는(특히 홍대ㅋㅋㅋ) 큐브여서 보는이로 하여금 이질감(?)이 느껴지진 않기 때문??ㅎ

하지만, BMW는 다르다?ㅎ
운전 경력도 적고, 동호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기 때문인지 몰라도 독일차량의 우핸들은 보질 못했기 때문이다.
 (이건 그냥 순수 필자의 경험이다.)
어쨌든...필자의 차량을 제외하고 E30 오너를 만나는 것은 처음이기 때문에 약간의 기대감을 갖고 출발하였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예전 여명삼촌 차량을 보고 E30(이하 삼공이)을 실제로 보는건 두번째이다.)

토요일이 아니랄까봐, 은근 슬쩍 정체도 있고... 의외로 멀었던 약속장소에.. 약 40분이 넘는 지각을 뒤로 처음 만나뵙게 된 우핸들 삼공이..
닉네임 김땡님을 만나뵙고, 김땡님 삼공이를 찬찬히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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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땡 님의 우핸들 삼공이! -


역시 신긔신긔...신긔하긔 ㅋㅋㅋ
뭐랄까.. 우리나라가 아닌것 같은?? 나와 차량이 같은데 핸들이 우측에 있으니, 큐브 보는 맛과 다르다!!!!!
인테리어의 상태도 너무 좋았다. (나의 삼공이와 비교가 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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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핸들 차량답게.. 시거잭도 역시 우측에 위치해있다. 그 외에는 뭐.. 일반 삼공이랑 같다. ^^ (당연한건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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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득! 필요함을 느낀 ELECTRIC ADDITIONAL FAN(보조팬) 하우징 -
필자의 엔진룸은 조금? 더럽다. 하하하하;;;
윗부분은 나름 청소를 하는데.. 구석구석의 디테일이 부족한 편이다. 세차장 가면 엔진룸 청소에 투자를 해야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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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색의 빨간 몰딩은 포인트로 주기에 아주 적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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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땡님 삼공이와 필자의 삼공이 -


 
허허~~~ 이렇게 같은 차량을 옆에 두고 찍어본건 처음이다.
확실히 하얀색의 김땡님 차가 확!! 눈에 띄었다. 까무잡잡한 필자의 차량은 상대적으로 뭍히는...ㅋㅋ
개인차가 있겠지만, 다시한번 삼공이의 귀여운 디자인에 감격한 순간이였다.


약 오후 4시 20분 정도에 만나뵈어 오후 7시 정도까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주로 아버지가 말씀을 하셨지만 ㅋㅋㅋㅋㅋ
어쨌거나, 그 전까지의 동호회 모임이나 만난것 보다 친근함이 많았었다. ^ -^

김땡님은 앞으로 삼공이에 익스테리어도, 퍼포먼스 면에서도 여러가지 계획을 갖고 계셨다.
필자도, 언밸런스한 인테리어 부분과 웜 기어 등의 치료 개선을 후다닥!! 시행해야겠다. ㅋㅋㅋㅋㅋㅋ


얼른얼른 선선한 계절이 왔음 좋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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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e30 320i] 100130 - 천 시트에서 가죽 시트 교체!

2011.03.06 17:04

- bmw e30 Interior image (출저 : 구글 이미지 검색) -



2009년...
운전석 쪽 약간의 찌그러진 시트와 20여년 가까이 되간 직물시트(천)의 낡아버린~~
그야말로 오~~ㄹ드 한 OLD STYLE의 차량 인테리어를 보여주고 있었던 필자의 자동차였다.

소소한 월급쟁이로써 올드카에 투자는 그야말로 큰 결심이 필요한 내용이다.
물론!! 차량 운행에 지장이 가는 정비의 요소는 고민하지 않는다 ^-^

각설하고, 언제나 마음 속으로 실내 인테리어를 순정스럽게 까지의 목표였던.. 그중 '제일' 그리고 '첫번째' 로 생각했던
시트의 변신이였다. 아마 차량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거나, 오래된 차량을 복원을 하시는 분들에겐 많이 들어봤을
루GA시트!! 많은 후기가 호불호를 뽐내며 웹 상에 즐비하지만, 전체적으로 가격이 문제이지 퀄리티의 문제를 삼는 글을 보지 못했던 것 같다. 어찌됐던 필자 역시! 여유가 생기면 전부 루GA에 시공을 맡기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인조가죽이냐, 천연가죽이냐
고민이 많았다.

그러던 어느날 OLDBMW 카페에서 삼삼이님을 통해 루GA에서 시공한 아이보리색상의 좋은 시트를 쿨한 가격에 get 할 수 있었다.


필자의 차량은 BMW e30 시리즈 중 가장 기본(소위 깡통?)모델에 해당된다.
스펙을 요약하자면

- 직물시트 (도어트림 포함)
- interior color : grey color (회색)
- 선루프 는 없음;;;
- 뒷자석 창문은 수동

정도..? 보이는 스펙은 잠깐 언급한, 옵션이 들어가 있지 않은 미션만!! AUTO 인 차량이다.

문제는 도어트림이야 나중에 업체에 시공을 맡기면 되지만, 처음부터 계획했던 블랙 & 그레이 스타일에 차질이 생기는 점이였다.
그렇다고 기존의 시트에 시공을 하자니, 수리 + 천연가죽 작업이 중고로 구매하는 금액보다 2배 이상 나가고.......

결국 언밸런스한 부분을 뒤로 한채 삼삼이 님의 가죽시트를 구매하기로 했다.
바쁘신 가운데 필자 동네까지 와주시는 바람에 좀더 쉽게 거래를 할 수 있었다.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자~~~ 시트 교체따윈 가까운 혹은, 직접!! (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올드카니까?ㅋㅋㅋ) 교체해도 되기 때문에 말보단 사뿐히
사진만 포스팅하겠다.

그전에 구글에서 검색하면 쉽게 얻을 수 있는 bmw e30의 실내 이미지를 보겠다.



- bmw e30 Interior images (출저 : 구글 이미지 검색) -



 
이젠 기존의 칙칙했던 직물 시트를 버리고 가죽시트로 탈바꿈 할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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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 모습, 오래되어 색도 칙칙! 상태도 칙칙;; 관리도 칙칙..(응?)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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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석쪽에 있는 하얀(?)물체는 바로 수건이다. 약간 찌그러져있기 때문에 쿠션대용으로 사용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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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세월에 저렇게 뜯겨진 구석도 있음. (저거 하나다.) -


1/40sec | F/2.8

- 뒷자석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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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으로 뜯어진 곳이나 찌그러진 곳 없이 양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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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외로 앞 좌석의 부분이 깨끗하다. 사람을 잘 안태워서 그런지.. 신발 자국은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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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름 뒷좌석에도 헤드레스트가 있다. + ㅅ+/ 후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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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어트림도 역시 같은 회색 -



가까운 카센터를 향하여 시트 교체작업에 들어갔다. 언제나 친절하게 해주시고, 이것저것 저희 식구들 차량을 돌봐주시는
금정동 '바른손' 사장님께..ㅋㅋㅋ

1/13sec | F/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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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 시트를 탈거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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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 좌석 전부를 뜯어냈다. -


그렇게 한여시간 지난 후! 시트만 바꿨을 뿐인데, 실내 분위기가 확!!! 산다 ^ -^b







30sec | F/5.0
30sec | F/5.0

- 이전 보다 훨씬 깔끔해진 삼공이 -


이렇게 앞/뒷좌석 시트를 교체, 그리고 기존의 시트는 창고에 에어캡으루 둘둘둘~ 말아서 잘 보관해두었다.
혹시나 이놈의 희귀차량의 부품이 필요하실 분이 생길까 싶어서다.
물론 기존 시트는 운전석 쪽이 찌그러지고 시트가 더러워서 손을 좀 봐야하지만, 마음같아선 시트 보강작업(약 10만원?) + 인조가죽으로 덧씌우는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꼭!! 천연 할 필요는 없으니까?ㅋㅋ

아무튼... 항상 미루어 왔던 프로젝트 중 일부분이라도 처리하니 너무 좋다.
이제 편안하게 운전하는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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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e30 320i] 091010 - 만만한게 반월저수지????

2010.12.19 21:49




사진두장의 출사로 향하던 하늘공원 출사가 주차의 문제로 인해 컴백하게 되는 불상사가 생겼다.
그리하여 그냥 집으로 가기엔 너무 아쉽고 하여 집 근처인 반월저수지로 향하여 몇컷 찍고 집으로 고고씽!!

언제나 같은 장소지만^^ 그래도 같이 나이 먹어(?)가는 녀석 더 이뻐해줄 기분으로 몇 장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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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e30 320i] 090801 - 더워더워!! 에어컨 고치기 위한 먼 여정!! 아산시 SK 스피드메이트 다녀오다!! - BMW 벙개 -

2010.04.17 13:17

 






1/800sec | F/7.1


비록 작년 포스팅입니다만, 또 한번 찾아 뵐 아산시!! 그 기억을 떠올리며 글을 쓰겠습니다. ^  -^


필자의 애마! e30 = 삼공이   !! 90년식 다운 오래된 차량이기 때문에 사실 교체해줘야 할 부품들이 많다.

커다란 (타이밍 벨트 및 각종 개스킷, 워터 펌프 등..) 작업(?)을 해야할 것 부터, 생활 스크래치나 세월의 흐름을 이길 수 없어 부식되버린 고무 등등.. 사실 지난번에 허브베어링과 예전 장안평에서 교체해준 브레이크 패드 + 로터 등등... 그 전부터 운행을 위해 고쳐온게 많기 때문에 큰 문젠 없었다.


허나.. 아쉬운게 몇가지 존재하다만, 가장 짜증나는 BEST 3 중 하나인 에어컨이 안나온다는 것이다. 허어어어어얼~~~~~~~~~ -,  ㅠ


결국 나의 삼공이는 겨울에는 문제 없는 차량 BUT!! 여름에는 창문을 항상 열어놓고 다녀야 하는 아주 구닥다리 신세가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예전 e28 허브베어링 교체하러 다녀갔던 아산의 SK 스피드메이트로 다시 향하였다. ^^




훗.. 미리 동네 정비소에서 이런저런 문제의 조언을 듣고 출발했기 때문에 드디어 오늘 이순간 이후로 빵빵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란
 기대에 부품고 그렇게 출발하였다. 

이날 삼공이는 아버지가 끌고, 난 동생차에 얻어 뒤따라 갔다. (훗.. 나도 e30의 운행 모습을 보고 싶었기에..하앍+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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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작고 아담한 e30 320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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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핏 티코(?) 삘도 나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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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창한 날씨! 그속에 나들이 가는 BMW e30 -



자동차의 색상이 검정이 아닌, 원색 계통이였으면 어땠을까 란 작은 상상을 해보았다.
빨간색의 삼공이라... 훗.. 정말 귀여울 것 같다.

잡설이고..ㅎㅎ 이렇게 계속해서 아산시로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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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겨운 노래 속에 가오(?) 잡는 동생 녀석;;; -



그렇게 한 여시간을 달려온 끝에 아산시 스피드메이트에 도착하였다. 오자마자 사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속전속결로 e30의 에어컨 수리를 위하여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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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셔액 통 옆에 보이는 작은 쇠파이프.. 거기가 에어컨 가스가 지나다니는 통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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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공이 엔진룸 (드..드러워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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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0sec | F/4.0

1. 파이트에 컴프레셔를 통해 공기 주입하는 중

2. 에어가 빠지는 여부를 체크하여, 혹시나 있을지 모를 파이트 손상 여부(바람이 새는 부분) 체크

3. 에어 넣는 중!!


간단하게 설명 하였듯이, 가스가 있는지 없는지 + 가스가 새는지 부분을 체크하는 작업이다.
다행이 파이프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어보이고, 시동을 걸어 에어컨 동작을 하였을때 컴프레셔도 큰 이상이 없어 보여,
가스를 주입하는 걸로 일단락 하였다. 

후훗!! 드디어.. 드디어!!!!!!!!!!!!!!!!!!!!!!!!!!!!!!!! e30에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구나!! ㅋㅋㅋ


허나 여차여차 작업이 오래 걸린다는 사장님 말씀에 차를 맡기기로 하고 우리는 다시 서울로 올라가야 했다. 


자자... 그동안 근처에 계시는 BMW 매니아 동호회 분들께서 급 벙개 모임을 갖게 되어 이곳으로 보이게 되었다.

아래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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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배가 고파, 동생과 나는 중간에 근처 자장면 집에 가서 배불리 먹고 왔다.
그 후에 차는 맡겨야 하고, 하늘은 노을져가 회원님들과 함께 근처 순대국 집으로 향하여 밥 한그릇~!!!!
역시 차를 좋아하는 분들이 모이시니, 서로 차 얘기에 바쁘셨다.

난 초보니까;; 옆에서 귀동냥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사랑스러운 삼공이를 남겨두고 각자 헤어짐의 길로~~~


그 이후 삼공이의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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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e30 320i] 090905 - 1년만에 다시 찾아간 우음도!

2010.04.1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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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e30 320i 'since 1990' -

 

 

2008년 3월 달, 따스한 봄 날씨라고 여기기엔 아직 2% 부족한 쌀쌀한 날씨 속 다녀간 우음도…….

그곳이 갑자기 땡기는 바람에 월요일부터 설레발치기 시작했다. 혼자서 가야겠단 마음을 가졌다가 이왕이면 괜찮은 곳 조금이나마 여럿이 느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한은이를 비롯한 광현이, 그리고 아름누나에게 의사를 묻고 같이 가기로 정했다.

 금요일 밤부터 파워오일, 미션오일, 엔진오일 등을 체크하고, 아버지와 함께 근처 셀프 세차장에서 근 2시간 가까운 세차를 하였다. 그리고 시범 운전으로 반월 저수지 돌고, 그러다가 헤드라이트 나간 거 발견한 후에 토요일 아침부터 정비소에서 손 좀 보고 약속 시간에 맞추어 출발 하였다.

 

 

 

- 운전중 'by_H.E' -

 

 

금정역에서 모여 39번 국도를 타고 쭈욱~~ 달려갔다. 우음도를 어떻게 가야 할지 상당히 고민스러운 분들은 내비(=네비)게이션에 공룡알화석지를 찍던가. 

 

 

 

위와 같이 내비지도에서 지점 탐색을 통해 가도 무방하다.

 

 

대중교통으로 가는 법은 길게 설명하진 않겠다!

 

1. 지하철 1호선 신도림역  >  수원, 천안방면 승차  >  금정역 하차  >  제부도행 330번 버스 탑승  > 

 

   `사강`에서 하차  >  터미널로 이동  >  우음도행 버스 승차  >  우음도 도착

 

# 사강에서 택시타시면 `우음도 까지 약 1만 3천 ~ 1만5천원 나옵니다.

 

2. 지하철 1호선 신도림역  >  수원, 천안방면 승차  >  수원역 하차  >  애경백화점 앞에서 사강행 400,

 

   400-1,490,999 버스를 탑승  >  사강 터미널  >  우음도행 버스 승차  >  우음도 도착

 

 

어쨌거나 비봉 IC를 기점으로 313번 국도를 타고 화성시 송산면 쪽으로 향하였다. 우음도 도착 전에 마트에서 간단한 음료와 간식을 사들고 20여 분간 달려가 도착한 그 곳!

 

 

바람이 머무는 우음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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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 우음도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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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1] YF 소나타!! 변모한 현대의 신(新)차를 만나다!! (YF SONATA 2.0 Top full OP)

2010.04.13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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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HYUNDAI YF SONATA 2.0 -

 

NF 소나타 이후 (소나타 트랜스폼) 코드네임 YF 소나타에 대한 관심이 유난히 뜨거웠던 올 초였다.

몇몇의 이미지 사진부터, 외국에서의 YF 소나타 실사 유출 사진 등등 말이다.

그만큼 파격적이고 현대 자체적으로도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모습이 눈에 보인다.

 

실사 유출사진을 보고 외형부터 실내 디자인과 인테리어, 차량 성능(주행성능이라기 보단 편의시설 및 첨단 기술) 등 국산차도 수입차만큼 많이 발전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근래에 외부로 돌아다니다 보면 YF 소나타의 모습이 많이 보인다. 볼때마다 덩치도 거치고 외제차 같다는 느낌이 강한 편이다. NF 시절보다 훨씬 더 이슈화 되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신기한 면도 보였고 말이다. ㅋㅋ

 

아무튼!! 현대도 NF때의 파격적이였던 심플한 소나타의 모습을 한번 더 깨뜨리는 녀석을 출시했으니....

이제 점점 아이덴티티를 잡아가는 모습에 앞으로의 신차들은 어떻게 변모 될 것인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그렇게 느끼고 있는 가운데 동생의 친구녀석이 지난 9월달에 구입한 차량이 오늘(10월 21일) 나왔다.

와~~~ 멋진 녀석이다.ㅋㅋㅋㅋㅋ 소나타를 사다니 ㅠㅠ 솔직히 많이 부럽긴 하다. (뭐니뭐니해도 신형이니까!!)

덕분에 동생 친구의 차를 살짝 얻어 타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짧게나마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좀더 디테일한 주행감이라던가, 편의시설 등은 그 친구도 몰라하고;; 얻어 탄 나와 동생도 친구의 스케쥴때문에 30분간 시승해본터라..^^ 후에 가능하다면 추가로 글을 올리겠다.ㅎ

 

아무튼!! 우리나라 대표차! 신형 소나타를 잠시나마 만날 수 있었기에 몇장 안되는 사진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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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F 소나타 전면 부분 -

 

전체적인 밸런스는 기존 NF때 보다 더 높아진 점을 볼 수 있다. 상대적으로 운전석 쪽은 시야각이 (위로) 좁은 감이 있어서 조금은 누워 타야지 잘 보이는 부분이 발생했다. 동생 친구가 구입한 차량은 파노라마 선루프가 적용되어있는 모델이여서 그런지 선루프가 없는 소나타에 비해 앞 유리의 윗부분이 더 짧은것 같다. (라고 동생 친구가 말함 ㅋㅋ)

 

전체적으로 앞모습은 인피니티의 모습을 닮아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 보닛 부분의 펑퍼짐함은 커다란 크롬 그릴로 커버 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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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면과 후면부 -

 

 

18인치의 휠은 중형세단 치고는 상당히 큰 듯 ㅋㅋ

B필러를 기준으로 뒷쪽은 상당히 업(Up) 되있다. 그에 비해 운전석 쪽은 내리 꽂는 듯한 느낌을 주도록 라인이 떨어진다.

NF때와는 달리 일자로 떨어지는 전체적인 라인에 감탄이 ㅋㅋㅋㅋㅋㅋㅋ

옆 라인의 손잡이 쪽의 라인은 현대의 특징으로 자리매김 하려나보다. ㅎ

 

 

후면부는 NF 때 부터  크게 느껴왔던 펑퍼짐한 엉덩이를 꼭 닮았다. 뒷 테일램프는 상당히 외제차와 흡사하여 얼핏 보면 소나타인줄 모르겠다는 ㅋㅋㅋ

브레이크 등은 LED 타입이며, 깜빡이와 후진등은 일반 호박등 타입으로 되있다.

사진상에는 없지만 트렁크는 정말 광활할 정도로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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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석 실내 -

 

 

앞 / 뒷문의 팔거치대는 넓고 길어서 착! 달라붙는 느낌~~ 운전석은 마치 비행기를 조종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슈퍼비전 클러스터 계기판 디자인과 현대의 하얀 라이트가 스포티한 느낌을 준다. 풋브레이크의 감은 상당히 예민하며, BMW와 견줄 정도로 브레이크가 팍팍! 잘 들어간다. 일단 동생 친구 차량은 풀 옵션으로 네비와 오디오까지 들어가있는 상태라~~ ^^

 

기어봉 아래쪽으로는 시거잭과 USB를 바로 꽂아서 MP3를 재생 시킬 수 있게 되있으며, 전동시트는 상/하 조절만 안될 뿐 나머지 부분은 일반 차량과 똑같다. 그외의 계기판에는 실시간 주행정보(연비, 노면 상태 등)가 표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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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석 / 파노라마 선루프 -

 

 

내부의 모습 ^^

 

그리고 출고가 늦어진 이유 중 하나인 파노라마 선루프이다.

전부 자동이며, 뒤의 루프는 열리진 않는다. ^^

시트를 뒤로 젖혀서 별 보기에는 안성맞춤!! 캬~~~~ + ㅅ +

 

 

뭐~~ 이정도가 끝이다. 더 타보고 싶었지만, 내 친구차도 아니고;;ㅋ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YF도 타보고, 조금은 서프라이즈 한 맛이 강했다.

물론 2.0이라 웹상에서 평가되는 가속력의 아쉬움 부분은 실질적으로 밟아보질 못해서 모르겠다만... 그런 부분은 차차 나아지지 않을까 싶다.

 

간단하게 동생친구 녀석 사진 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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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 친구 HB와 애마 YF 소나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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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e39 530is] 090802 - 반월저수지까지 간단한 운전 연습

2010.04.1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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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e39  530is -

 

 

편의시설을 눈 씻고 찾아봐도 찾아 볼 수 없는 e30과 e28...

그나마 제일 최신(?)이라 불리우는 녀석은 e39 밖에 없구나..ㅠㅠ

 

어찌 운전면허를 취득한지 일년이 넘었는데 항상 초보운전을 떨구기 힘들다.

운행 키로수는 적진 않은데 말이다. ㅎㅎ

이유는 한달에 한 두번 정도 운행해주는 나의 잊을만하면 운전대 잡는 습관 때문이겠다.

 

각설하고! 나에게 가장 친근하고 운전연습하기 좋은 그 곳!

바로 반월저수지를 향하러 저 멀리 Parking 되있는 e39를 끌고 향하였다.

  

역시나 e30 보다 마력수가 100마력이 더 높은 e39(이하 이삼구라고 부르겠다.)!!

아주...아~~주 미세한 악셀감에 푹푹~ 쳐 나가는 이삼구에 화들짝! >  - <

 

ㅋㅋㅋㅋㅋㅋ 정말 엠뽜나 엠쓰리는 어케 끌고 다니며, 포르쉐나 람보르 같은 수퍼카들은 새파랗게 어린 녀석이 쥐고 탈만한 차가 아니라는 것을 이 녀석을 대신해서 느꼈다.

역시나 시간이 시간인지라~ 차에 대한 내공 및 승차감에 대한 평가 등, 아는것이 없기 때문에ㅠ 테크니컬한 글을 쓸 수 없다만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각 차종 별로 승차감과 드라이빙 퍼포먼스 등을 써보겠다.

 

 

반월 저수지는 그냥 드라이브하러 간 거라;;; 별 다른 이벤트는 없었다.

그저 사진만 올라갈 뿐!!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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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e30 320i] 090628 - 비오는 날 주차장에서...

2010.04.1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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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30 320i / e28 520i -

 

 

홍대 Life 명호형과 간단한 출사와 영화를 보기 위해 상암동까지 무리해서 만난 날

 

비도 내리고, 망할 주차장에 주차하고 보니 라디에이터에서 부동액이 새는 멋진(?) 증상이 발견되어, 결국

명호형과는 트랜스포머2나 봐주시고, 급히 달려온 아버지와 함께 차량 상태를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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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30 라디에이터 오링부분이 새는 모습 -

 

그냥.. 별것 아닌 증상으로 결론 짓고, 집으로 가기전 비오는 날 올드 비머 녀석들을 몇 컷 담았다.

(오늘 BMW Korea에 오링 고무 4개 주문해놨다. ^^)

 

사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내 상태가 거의 반수면으로 돌입한 상황이라..ㅠㅠㅠ 다음에 여유 있을때 글을 수정하겠다.

쓸 글도 없겠지만..

 

 

어쨋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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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모자를 눌러쓴 모습의 삼공이 (e30 320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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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e30 320i / 우측 e28 520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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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ec | F/4.5
 

- 나와 아버지 - 

 

 

 

 평화의 공원 주차장

 

 

20090628 Phographed by 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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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e30 320i] 090605 - 소소한 오이도 드라이브

2010.04.1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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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30 320i 핸들 / 친구를 기다리며 한 컷 -

 

 

 

요일 오전부터 친구에게 문자가 날라왔다. 오이도에 가서 낚시를 하자는 내용이다.

사실 그 전부터 친구녀석이 메신져나 문자로 여러번 콜이 왔지만, 사실상 낚시의 'ㄴ' 자도 모르는 나에겐 그냥 저냥 관심 밖이였다.

(그보다 회사일에 바빠 생각할 여력도 없었던거다.) 지난번 반월 저수지건 이후로 차를 세워놓고 있는 상황이라 드라이브를 하고 싶었긴 했다.ㅋ

 

어쨋든..!! 평상시와 다를바 없는 퇴근을 예상했지만, 막판에 외근업무가 생겨 조금 늦게 집으로 도착했다.

차 상태는 근 2주를 움직이지 않았으니, 차의 청결 상태는 극惡(악)으로 달리고 있었다.ㅠ !!

 

사실 출발하기 전에 세차를 하고 싶었으나, 친구녀석은 낚시에 부푼 마음 때문인지 빨리빨리를 외쳤다.

아버지와 차량 상태 몇 가지 점검을 마친 후 바로 ㄱㄱㅆ 했다.

 

- 대야미 근처 낚시용품점에서 안산에 사는 친구를 만나, 이것저것 물품 구입하고... 내비게이션을 갖고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길을 잘못 들어서는 둥 정말 우여곡절 끝에 도착하였다. -

 

 

사진은 차량 운전중이였기 때문에 뒷자석에 착석한 친구 녀석이 찍어 줬다.

 

 

 

- by_ JK / 오이도로 향하는 모습 -

 

 

정속 주행으로 쭈우우욱~~ ^^

 

예전에 CD 체인져에 CD를 뒤짚어 넣어서 고장난 이후로 차에 달려있는 오디오로 노래를 들을 수가 없다.- _-;;;

그냥 MP3에 연결해서 듣고 지내는데, 어쨋거나! 이 날 노래는 옆 좌석에 앉은 친구가 담당하였다. 거기서 흘러나오는 노래들은 향수 깊은

고등학교 시절때 많이 듣던 노래 위주였다. ㅋㅋㅋㅋ 물론 안전 운행을 위한 난 좀 거슬리는 멜로디였다. ㄷㄷㄷ

 

 

각설하고 그렇게 멀지 않은 동네를 어렵게 도착한 오이도! 금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꽤 있었다. 적당한 곳에 주차를 하고

친구녀석들이 (평범한) 바지락 칼국수를 대접해 주었다.

 

 

 

 

- 친절하게 퍼주는 17년지기 JB ㅋㅋ -

 

 

어색하다, 경이롭다, 믿겨지지 않는다

 

ㄷㄷㄷ 저렇게 그릇에 담아서 날 주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욱갸;

 

 

- JB가 덜어준 바지락 칼국수 -

 

 

세월이 흐르니 친구도 변하나 보다 ㅋㅋ 이런 대접을 받을진 예상조차 못했는데, 어쨋든 이런 희귀상황을 기록해야 될 것 같아

좀 볼품없지만, 한장 찍었다. 에헴~~

 

 

- 굽신(?)거리는 JK -

 

 

음.. 이름을 이니셜로 바꿨을 뿐인데 무언가 있어보이네;

암튼 이 친구가 안산지역 서식하는 JK다. 역시 JB에게 칼국수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 진짜 쓸데없는걸 느꼈는데 이름의 가운데가 전부 J네?? 나도 JY ;;;ㄷㄷㄷ Sorry ㅠ)

 

저녁(?)을 마친후 친구들은 간단한 간식거리를 사러, 난 차 빼러~~

그 와중에 3장 정도 찍은 사진!

 

 

 

- 오이도의 저녁 -

 

 

 

- 주차 되있는 e30 320i -

 

 

세차가 절실한 사진이구나......................쩝;

 

 

그 다음 행선지는 낚시를 하기위한 대부도 뚝방이다. 예전에 동경하는 누님과 커피 마시러 잠깐 온 기억이 있던 그곳..

열심히 달려서 Point라 예상되는 지역에 차를 세우고 친구들은 낚시 장비를 셋팅하기 시작했다.

난 옆에서 멀뚱멀뚱 구경만 하고 있었다.ㅎㅎ

 

 

 

 

- e30 320i(삼공이) -

 

 

 

 

이럴줄 알았으면 세차를 해두는건데 너무 후회가;; ㅋㅋㅋㅋ 뭐 빈티지라고 우기고 싶다!

 

 

 

- 나와 삼공이 in Oido -

 

 

 

 셀프 한장 박아주시고,

 

친구들은 계속해서 이리저리 낚시 장비를 셋팅하고 있었다....만; 대야미에서 낚시대를 구입한 새 장비가 셋팅할려고 하자마 뚝! 부러지는 불상사와,

낚시를 하다가 JB의 낚시도 부러지는 멋진 상황이 연출 되며, 주전부리를 잡수면서 낚시를 하였다. 당연!! 난 안했다;; ㅋㅋ

제길~ 바닷바람이 추운걸 미쳐 생각 못하고 티셔츠 한장 걸친 나는 추울때마다 차 안으로 들어가 누워있다가 친구의 MP3(아이터치) 가지며 놀고 있었다.

 

 

 

 

- 혼자서 이리 보냈던 새벽시간 -

 

 

쩝; 

도착하고 한시간 가까이 낚시를 하고 있을 동안 잡기는 커녕 물고기 구경조차 못하고 있었는데, 옆자리는 도착한지 30분만에 한마리 낚고;

낚시를 좋아하는 JB와 JK는 허무해 했다^^ 난 추워서 별 생각이 안나고; 흠 - ㅎ-

 

 

 

그렇게 차안에서 아이팟 터치와 놀고 있었을때 친구들이 한마리 잡았다고 인증샷 찍으라고 마구 불러댔다.

열악한 상황속에서 몇장 담아보았다.

 

 

 

 

 

- 한마리 get -

 

 

ㅋㅋㅋㅋ 그렇게 마무리를 짓고 단체사진 한장!!

 

 

- 나 / JB / JK  그렇게 함께한 시간 -

 

 

몹시 당혹스럽게 도착한 오이도와 예상치 못한 바닷바람에 준비 못해 벌벌 떤 나와, 낚시대 두개가 부러진 멋진 상황과, 그래도 한마리 잡고 좋아했던 우리와, 마무리는 어설프게 집으로 간 2009년도 6월달 오이도 드라이브....

 

난 드라이브라 생각하겠다; 저 친구들은 낚시하러 간가고 ㅋㅋ

아무튼 다녀오고 집에서 밤새고, 아침에 잠들어버리고, 완전 하루 종이 골골~ 거리고 ㅠㅠ 다음엔 좀더 준비를 철저히 해야겠다.

 

 

고생한 친구들과 나에게 박수를~~~~~~~~~~~~~~~~~~ +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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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스토리

 

1. 삼공이 비상등 버튼이 부러졌다.

2. 삼공이 뒷좌석 발판 옆쪽에 스폰지를 감싸는 플라스틱이 '툭'하고 빠져버렸다.

3. 낚시를 시작하려는 친구 두명은 바위 이끼때문인지 미끄러운 탓에 둘다 넘어져 버렸다. (특히 JB는 죽을뻔;;)

4. 기름값은 받지 못했다. (나도 소심한 경향이 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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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iel 2011.08.09 15:31

    안녕하세요. bmw e30 중고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여유가 되신다면 메일이나 네이트온 메신저로 연락을 취하실수가 있는지요.
    저도 나이 대가 20대 중반인데..
    E30 부품과 유지비가 궁금하군요.
    부품수급과 잔고장 여부는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 BlogIcon kfshl 2011.08.28 11:20 신고

    에고.. 직장생활에 찌들다보니.. 정작 제 블로그에 무심했네요. 너무나도 늦은 확인에 죄송하단 말씀부터 드립니다. E30 자체의 차값은 높지 않아, 조금만 투자하시면 차 구매에는 어렵지 않습니다만, 아시다시피 문제는 유지비(거의 부품비용) 입니다. 부품값은 전반적으로 신형의 부품값과 동일시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약 국산차의 3배 정도입니다. (결코 무시 할 만한 금액은 아니죠)

    제 사설입니다만, 부품을 교체한 내용에 대해서는 국산차보다 훨씬 오래가는(?) 면은 있습니다. 코멘트로는 어렵네요 ㅋㅋㅋ


    연비는 차량 상태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공도로에서 리터당 7~9키로 까지 왔다갔다 하며, 고속도로에서는 보통 11Km 정도 하더군요. 오래된 차 치고는 나쁘지 않은 연비구요. 제가 느끼는 가장 큰 문제는, 자질한 고장에 대해 봐줄만한 카센터가 적다는 것입니다. (부품이 있다는 전제하에)
    부품은 BMW Korea에서 주문하여 교체합니다.
    비상등이나 윈도우 버튼 같은 것은 사실 eBay이용합니다.ㅋㅋㅋ

[BMW e30 320i] 090522 - 반월 저수지에서

2010.04.1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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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슬금슬금, 추적추적히 내리던 오후 광현이 생일 선물을 전해주고자 우리집으로 오라고 했다.

금요일! 회사에서 조금 바쁜 가운데 일찍 퇴근해서 친구랑 집에서 저녁먹고 이래저래 드라이브하러 가까운 반월 저수지로 고고씽!!

 

 

별 다른 이야긴 없고 그냥 사진 몇 컷 찍고 광현이 집근처에 떨궈주고 온 참 짧은 드라이브..^^

 

반월 저수지에서의 사진이다.

 

 

 

 

- 참~ 못난 옷차림 ㅋㅋㅋ -

 

 

세차를 안한지 꽤나 됐는데, 본네트에 손만 살짝 얹혀도 손이 까~~메지는 걸 보면...ㅠㅠ

ㅋㅋㅋㅋ 그래도 함께 사진찍은게 몇장 없는데, 이렇게 또 삼공이와의 작은 추억을 남겨서 좋다.

 

 

 

- 헤드 라이트 ON -

 

역시나 망할놈의 플레어들 ㅠㅠㅠㅠㅠ

금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꽤나 있었다. (왜 여성 운전자들이 없냔 말이다!! ㅠㅠㅠㅠ 아주머니들 제외 ㅋㅋ)

 

 

 

- REALKWANG with BMW e30 -

 

ㅋㅋ 몬가 저 자연스러운 포즈.. 박광

 

 

- 나와 광현 -

 

 

 

음..... 진정 사진찍을 생각이 있으면 옷을 좀 입고 나가야겠다.ㅋㅋㅋ

 

 

 

- owner -

 

 

정말 오랜만에 삼공이와 셀프!

 

 


- 나쁜 녀석들 -

 

 

무언가 저 가로등 거슬린다 ㅋㅋㅋㅋㅋ

 

 

 

- 달리자!!! -

 

 

 

쩝;; 광현이가 시키는대로 찍어보긴 했는데, 뒤에 차가 살짝 걸릴때 ㅅㅕ터가 눌렸나보다 ㅠㅠ

ㅋㅋㅋㅋㅋ 나름 재미있게 설정잡고 찍어도 보고, 즐거웠던 시간~ 꺄악

 

 

 

 비가 살짝쿵 내리는 상황에서 반월 저수지에서 다시 의왕시로! ㄱㄱㅆ~!!! 갈 일이 없던 의왕시라, 광현이 데려다 주는 일로 가보았더니

엥~? 공사중이다; 차도 엄청 많고 ㅠ 반월 저수지에서 광현녀석이 사준 웰치스 포도맛 음료를 마신 탓인지 운전 중에 상당히 생리적 현상에

시달렸다. 중간에 내려서 볼일도 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욱갸;

 

ㅅㅔ차 해야하는데... 귀찮넹- 0-a

 

 

 

군포 반월저수지

 

 

20090522 photographed by 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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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e28 520i] 090523 - 재미있는 사실

2010.04.1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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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를 하고, 차를 한바퀴 돌면서 자세히 보다 발견한 재미있는 사실

그것은!? 앞으로 이어질 사진 몇장으로 확인해 보자!!

 

 

 

- e28 520i 전면 깜빡이 -

 

 

무언가 이상한게 보이지 않는가~!?

이 사진을 보고 '앗!' 하신 분은 눈썰미가 좋으신 분이다.ㅋㅋ

 

바로 'Made in W-Germany'  <-- 이 부분이다.

 

그게 모가 이상하냐고 물으신다면.................. 그저 나는 ... 만 외칠뿐 삐질

 

W-Germany 는 독일어로 풀어 쓰자면  Westdeutschlan

Westdeutschlan를 검색하여 뜻을 확인하자면 서독(서독일)을 말한다.

 

요즘 세대에는 통일된 독일만 보아서 서독, 동독의 어색함을 느끼겠지만(나에게도 어색하다!)

서독에서 만든 깜빡이 라이트라... 허허허허허ㅓ 너무 신기해서 사진으로 찍어놧다.

참고로 독일은 서독이 동독을 흡수하여 통일한 케이스!! 뭐~ 다들 아시겠지만, 정확한 통일 일자는 우리나라 개천절과 같은 10월 3일이다.

 

1990년 10월 3일 <-- 독일 통일

 

 

e28의 VIN 코드를 검색하여 보면 우리차는 1984년 12월에 생산 출고 된 녀석이다.

즉, 독일이 통일되기 전에 만든거기 때문에 저런 Made in W-Germany 라는게 가능하다는거다.ㅋㅋㅋ

너무 당연한 말인가?? 그래도 서독제품을 본다는게 신기해서 말이다.

 

궁금해서 이곳저곳 다 보았는데, 헤드라이는 오스트리아 제품이고 유리창은 독일제품, 뭐 그렇다;;

아마 중간에 부품을 갈아끼운 흔적인거다.ㅎㅎ

 

 

 

- e28 520i 모습 -

 

 

 

나랑 동갑내기인 녀석의 모습!

올드 비머의 인생으로 접어들어서 서서히 차에 빠지는 모습이 썩~ 나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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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2 14:18

    비밀댓글입니다

[BMW e28 520i] 090228 - 허브 베어링 교체

2010.04.11 19:57

 

 -e39 530is 쓰리 스포크 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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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 또는 맞춤법에 대해 크게 신경을 쓰지 못하기 때문에 잘못된 부분은 지적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우웅~거리던 e28 (줄여서 이팔이)의 허브베이링을 교체하러,

uropal님의 DIY 솜씨를 전수 받고자 충남 아산시의 어느 정비소에 들리기로 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아버지와 나, 그리고 동생 민재까지 세명이서 차끌고 내려간 아산시..

 그곳에서 만난 bmw mania 회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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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9 530is / e28 520i / e38 735i / e34 520i / e30 320i -

 

 

 

그렇게 처음 뵙는 회원님들 여명님의 하얀 삼공이를 보자, 정말 확! 튀는게 너무 맘에 들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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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0 320i 전면 모습-

 

하앍!! 내 차는 검정색인데..ㅠㅠ 빨강으로 색칠하고 싶지만, 정식 도장을 맡기면 근 500만원이 드니;;

그냥 검정색으로 다녀야지모 ㅎㅎㅎㅎ

 

어쨋든 이런저런 차 구경해보고 서로의 차를 바꿔 타보며, 각 차들의 느낌도 겪어 보고..(물론 난 초보라 몰진 않고 보조석에만 ㅋㅋ) 이렇게 차에 대한 열정들로 모이신 분들!! 아빠도, 나도, 동생도 차 얘기만 주저리~~ 각자의 차종별 공부를 하면서 uropal님이 손수 차량 정비를 봐주시기 시작했다.

 

이팔이 엔진 밸브부터, 에어필터 부분도 분해해서 한번씩 청소하고, 묶은 때도 벗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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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8 520i 엔진룸 청소중인 모습-

 

 

 

그렇게 햇살 좋은 곳에서 청소를 하고, 커피 몇잔씩 들이키며 기다린 결과!

드디어!! 본래의 목적인 이팔이 차가 올라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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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8 520i 드디어 수술대에 올라간 이팔이-

 

 

이제 bmw 본사에서 직수입한 베이링을 갈아 끼울 차례.. 그전에 사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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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8 520i SKF 허브베어링 (ABS타입)-

  

베어링 역시 세계에서 1,2위를 다툰다는 SKF 베어링이다!! (경쟁 업체로는 FAG가 있다.)

귿귿!

 

국산차/외제차 역시 신형들은 베어링이 통자가 아닌 가운데 부분만 교체할 수 있도록 되있다.

그러나 오래된 녀석들은 (이건 국산차도 마찬가지) 사진에서처럼 베어링 부분만 빼서 교환할 수 있는 타입이 아니라 저렇게 완전 통짜!!! ㄷㄷㄷ 가격도 BMW 신형 허브베어링은 한쪽당 9만원인데

 

e30과 e28는 한쪽당 30만원이다. ㅠㅠ 공임비까지 합하면 신형의 약 두배다. = ㅇ=/

 

"올드카는 정말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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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8 520i 베어링교체를 위한 휠캡을 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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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8 520i 덩그러니 널부러진 휠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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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8 520i 바퀴를 제거후 브레이크패드와 캘리퍼, 그리고 로터-

 

로터의 상태가 상당히 얇아져있었다. 아직까진 써도 무방하다고 말씀하셔서 교체는 하지 않았다. (돈이 없다 - ㅅ-;;)

이제부터 시작인 우리의 이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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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팔이에게 새 브레이크 패드!! 그리고 새 베이링! 크흐~~ 완전 탈피중이신 이팔이!

필자와 나이가 같은 84년식 자동차여서 찌든 때가 장난 아니였다.

위의 맨 아랫 사진이 바로 기존에 꼽혀있던 허브베어링...(물론 하우징 안에 있다.)

  

 

마지막 소감...

우여곡절이 많았다. 26년된(2009년도 기준) 이팔이는 ABS가 없다. 사온 부품은 ABS타입... -_ -

저 차종 모델에는 부품 자체가 ABS와 非ABS 타입으로 나누어져있지 않았다.

그냥 무식하게 저 톱니바퀴 부분을 제거한 후에야 정상적으로 교체가 가능했다.(천만 다행인거다)

아침 10~11시에 아산시에 도착하여 무려 작업을 끝낸 시간이 오후 10시 정도였다.

 

필자와 동생은 춥고, 지루하고 해서 차안에서 노래틀고, TV보다가 결국 배터리도 방전시키고..ㅋㅋㅋ
천하의 BMW에게 점프를 시켜 시동을 걸게 되다니 ㅋㅋㅋㅋㅋ

참으로 피곤했지만, 참으로 유익했던 시간이였다. 더불어 회원님들도 뵙고...
아직 동생과 필자의 나이는 어리지만... 좋은 노하우가 되었으라 믿는다.

이후의 사진은 춥고 해서 사진을 찍지 않았다.
야간 운전에 10여분간 고속도로에서 쏘기도 하고, 휴게소에서 따뜻한 커피 한잔에 담소도 나누고
함께 늙어가는 이팔이!

생생 잘 달리는 Old Car !!!!
차를
 앞으로 더 사랑해줘야겠다.



Ps. 다음날에는 바로 e30의 베어링을 교체했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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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e30 320i] 080315 - 삼공이와 함께한 우음도 드라이브

2010.04.1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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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0 320i bmw 엠블럼-

 

 

2008년 갑작스런 드라이브바람이 불어서 덜컥 찾아간 그곳!

우음도다. 올해 봄에 개발이 진행되면 다시는 볼 수 없는 섬이지만 육지화 되버린 그곳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고정리()에 딸린 섬. 우음도

 

e30 (줄여서 삼공이) 처음 끌고 갔던곳이 아닐까 싶다. 집안 업무(?)때문에 연천을 자주 가긴했었지만 말이다.

 

내비(=네비)게이션도 없을 뿐더러, 운전초짜인 나에겐 꽤나 장거리일 듯 싶어, 출발전 네입허 지도를 통달해주시고 무작정 떠나 우여곡절 끝에 도착하였다. 불행한 것은 이곳에서 '하늘주유소' 라는 영화촬영때 있었던 독특한 촬영세트가 사라졌다는 점과 조금의 볼거리가 있었던거는 어느 가순지 모르는 뮤직비디오 촬영이 있었다는 것이다.

 

아래의 이미지는 네입허에서 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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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하늘주유소' 촬영 세트장 -

 

 

어쨋든 신나게 헤메이며 도착한 우음도!

차를 어디에 세워둘지 몰라 일단 섬안으로 들어가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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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음도 섬안에 소경-

 

차안에서 85mm 단렌즈로 찍은거라 엉성한 사진들이지만, 그래도 소중한 추억의 기록이니 올린다;ㄷㄷㄷ

잠깐 둘러보고 다시 유명한 간척지화 된 우음도 주변 소경이다.

 

 


- 우음도의 모습 -

 

 

자... 처음 삼공이 이녀석을 끌고 이곳까지 온 이유가 따로 있다.

조용하고 한적한 이곳에서 올드카의 분위기를 살려보고 싶었기 때문에~~

 

사실 이때는 내가 bmw 포함 차에대한 관심이 크게 없었기 때문에, 그냥 차를 세워두고 사진이나 쫄래쫄래 찍으러 돌아다녔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참 아쉽기도 하다^^

 

나의 애마 삼공이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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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30 320i 우음도에서의 자태 -

 

 

첫 사진은 뒷문도 열어놓고 찍고 ㅋㅋㅋㅋ 참 성의없이 찍은 티가 난다.

(필름과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서 색감이 조금은 다르다.)

멋지다. 3월이라 상당히 건조하고 바람도 많이 불고, 게다가 옷도 좀 얇게 입고 가서 콧물도 나오는

그런 상황... ㅋㅋ 차 사진은 털털 털어서 이게 전부다.

 

작고 아담하지만, 국산차에 중형급 세단차량은 모두 젖힐 수 있는 무시못할 가속력을 갖추고 있다.

(이게 매력이다. ㅋㅋ)

 

 

 

자.. 마지막으로 나에게도 참 걸작이라 칭하는 삼공이와 나의 셀프사진으로 2008년 3월달의 상큼한 드라이빙 출사를 기억해본다.

 

 

 

- e30 320i 삼공이와 나 -

 

BMW, BMW 320i, BMW e30, E30, 우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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