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day - TRAVEL

6개

[130817] 계획없이 다녀온 전주 당일치기 여행!!

2013.08.19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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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경기전 -

 

생각해보면 고궁과 한국적인 멋을 좋아한다고 떠들어대는 필자는 끽해봐야 서울과 근교의 고궁, 성곽, 옛 골목 정도만 돌아다닌게 전부다.

 

참 좁게 좁게 다녔다.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휴가는 다가왔다. 사실 블로그에 기재하지 못한 해외여행들이 정말 정말 많으나, 언젠간 정리하겠지~ 하는 마음에 놔두고 있는 실정이다. (뭐 정보 공유 따위 글은 안쓰겠지만서도)

 

어쨌거나, 올해는 이런저런 개인 사정으로 해외로 나가는 건 접어두고 가까운 곳이나 다녀올까 하던 찰라 역시 또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 친구와 함께 당일치기 전주 여행을 계획했다.

 

 


*본 게시물의 사진 및 이미지의 저작권은 저에게 있으며 무단 스크랩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띄어쓰기 또는 맞춤법에 대해 크게 신경을 쓰지 못하기 때문에 잘못된 부분은 지적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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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전철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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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 KTX 승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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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계획없이 최소한의 목적만 가지고 출발하게 된 전주 여행!

말 그대로 당일치기 여행인 만큼 부족한 부분도 많았고, 뒤돌아 보면 아쉬운 부분도 많았지만!! 처음부터 우리들은 아쉬움의 여지를 남겨오자!! 였다.그래야 또 올테니까^^

 

간단하게 출발의 여정의 사진은 저걸로 축약하고 본격적으로 전주 속 사진을 포스팅 하겠다.

 

 

<전주 당일치기 여행 일정>

 

- 이동수단 : KTX 왕복 (전주행 출발 : 07:35 ~ 10:09 / 서울(용산)행 출발 : 20:20 ~ 22:36)

 

- 간략한 일정

 10:09 ~ 11:40 : 전주역 도착 -> 역전에서 기념사진 -> 관광안내소에서 전주시내 지도 수령 -> CU 편의점 쪽 버스 정류장에서 119번 버스를 탑승 -> 동부시장 정류장 하차 -> 전주왱이 콩나물 국밥집

 11:40 ~ 13:40 : 식사 후 풍년제과 방면 이동 -> 풍년제과 살짝 구경후 객사길 이동 -> 전주 객사길 번화가 만끽 -> 근처 커피숍에서 휴식

 13:40 ~ 14:30 : 객사길 옆 풍패지관 구경 -> 풍남문 도보 이동(약 10여분) -> 풍남문 구경 후 전동성당 이동 -> 전동성당 구경!

 14:30 ~ 15:10 : 전주 경기전 관람
 
 15:10 ~ 16:40 : 근처 '베테랑' 분식집 이동/식사 -> '외할머니 솜씨' 가게 이동 -> 근처 '홍차'카페 이동

 

 16:40 ~ 17:40 : 전주한옥마을 탐방
 
 17:40 ~ 19:20 : 풍년제과 방면 도보 이동 (약 10분) -> 풍년제과 기념과자 구매 -> 객사길 방면 커피숍 이동/휴식
 
 19:20 ~ 19:50 : 객사길 근처에서 택시 탑승 전주역 이동
 
 20:20 : 서울 용산행 KTX 탑승


- 총 비용

 

*서울역 음료수 : 700원
*콩나물 국밥 : 6,000원 (1인당)
*편의점 아이스크림 : 800원
*1차 커피숍 : 3,900원 (아메리카노)
*편의점 아이스크림 : 1,000원
*베테랑 칼국수+만두 : 6,000원 + 만두???
*2차 커피숍 : 6,000원
*풍년제과 초코파이 : 1박스(10개입) + 1개 = 총17,600원
*3차 커피숍 : 9,500원
*택시비 : 총 5,400원/n = 2,000원

*KTX 왕복 티켓 : 66,100원 (1인당)

 

                                                    총액 : 119,600원

 

 

앞으로 사진은 107장의 고화질 사진으로 포스팅 되어있습니다!!!

사진 로딩이 길어질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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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주역에서 내리면 바로 볼 수 있는 문구~!!

2, 한옥의 명성지 답게 전주역사도 한옥의 기품있는 모습으로 되어있다. 기념샷!!

3. 전주역 앞에 있는 심볼 조형물

 

도착하고 나서 뜨거운 햇살에 놀랐다.

예상하고 온 날이였지만, 최고점 34도를 웃돈 더위에 시작부터 헥헥!

 

전주역전에서 기념사진 한장씩 찍고,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유명한 왱이 콩나물 국밥집으로 향하기 위해 길 건너편 CU 편의점 쪽 버스정류장으로 이동!

 

119번 버스를 탑승하여 동부시장 정류장에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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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카드는 안먹히는 전주 -

참고로 여기셔야 될 부분이 있다.

바로 교통카드!!!!!

필자는 현대카드 M3를 이용중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버스 탑승하면서 카드를 찍었을때 묘하게 인식이 안됐다.

결국 현금을 내고 탑승했는데 참 웃기지 않을 상황이였다.

허허허~~~ 허탈한 웃음에 친구들에게 놀림도 받고 ㅋㅋ

뭐 에피소드라면 에피소드지만, 혹시나 전주에 놀러가시는 분들껜 현대카드 외의 카드를 필수로 준비하셔야 할 것 같다!

 

여담으로 서울로 돌아왔을땐 잘 됐다. (카드 문제는 아닐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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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동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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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골목에도 이와 같은 조형물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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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시장에서 조금만 걷다보면 왱이콩나물국밥집을 발견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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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옆 주차장! 꽤 넓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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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줄을 위한 의자!! 일행이 다 먹고 나왔을땐 이미 의자엔 사람들이 앉아 계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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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렴한 금액! 맛은 일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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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왱이 콩나물 국밥 -

 

사실 국밥이 거기서 거기란 생각을 깔고 갔었다. 하지만 좀 더 맛있겠지~ 정도랄까?

큰 기대는 없었지만, 예상외로 너무 맛있게 먹고 갔다.

사람들도 정말 많고, 먹으면서 서서히 매콤해지는게~ 물을 좀 많이 마셨던 것 같다. (많이 맵거나 하진 않다. 살짝 매콤)

 

아직도 국물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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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란 -

 

이 수란에 나눠준 김을 잘게 찢어서 넣어 먹으니 참 맛난다!!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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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년제과점 -

 

풍년제과로 향할 생각은 없었다. (나중에 서울로 올라가기전 들릴 계획이였다.)

하지만 객사길로 향하기 위해서는 마주치게 되있는 풍년제과~ 살짝 안에 모습만 봤는데, 점심인데도 사람들이 바글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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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사길 초입 -

 

뭐랄까~ 전주시내의 가장 번화한 곳으로 볼 수있다.

사실 계획전 지역을 사전 공부를 했다면 훨씬 더 즐겁고 재미있었을 것이다. 이 부분은 조금 아쉬웠지만,

같은 한국인데도 어리바리해지는 여행도 재미는 있었다. (뭔 소린지;;)

 

아무튼 객사길은 전주 풍패지관(全州 豊沛之館)의 관사길! 배도 부를겸 살짝 여유를 두기 위해서 객사길 구경겸 커피숍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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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사길 위에 만들어진 조형물 중간 중간엔 저런 팔괘장이 그려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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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영화의 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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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별 생각없이 마주친 영화의 거리인데, 거리 이름치고는 영화에 대한 테마가 없어서 아쉬웠다.

바로 위의 사진 처럼 벽으로만 보일뿐 (그것도 저거 하나일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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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스타벅스 중앙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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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풍패지관 (全州 豊沛之館) -

커피숍에서 체력 보충을 하고 바로 객사길을 통해서 풍남문 방면으로 이동했다. 그 전에 마주친 풍패지관!

지금은 일반 시민들도 평상에 누워서 쉴 수 있을 정도로 개방된 공간이였다.

너무 더워서 자세히 구경은 하지 못하고 기념사진 정도 촬영하고 풍남문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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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목에 보이는 전주 완산 경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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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길 사이로 보이는 풍남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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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사길에 유명한 전일슈퍼 황태! 는 아니고 저걸 보니 전일슈퍼 식 황태+모주 가 아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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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풍남문 (全州 豊南門) -

 

임진왜란때 파괴되었으나 1767년에 다시 지으면서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되었다. (또 일본이냐!)

작고 아담한 풍남문! 수원 화성과는 다른 멋이다.

 

* 전주 풍남문 백과사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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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사진 찍기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풍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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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남문의 천정 -

 

서울 남대문 시장에 다시 복원된 숭례문과의 것과 다르다. 물론 시대에 맞게 복원한거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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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남문 -

 

이제는 길 건너편 전동성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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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보이는 전동성당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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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조로 입구 -

 

태조로를 기준으로 오른편에는 전동성당과 왼편으로는 태조 이성계(조선을 건국)의 영정을 봉안한 경기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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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동성당 - 

 

아아~~ 크고 아름다워~(읭?)

명동성당과 같은 양식으로 지어진 전동성당!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성당이라 불리운다.

그에 걸맞게 위풍당당 풍기는 포스도 남다르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비종교인인 필자도 숙연하게 만든다.

 

너무 더워서 실내에도 들어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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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로 예수와 성모마리아상이 있다. (성당은 다 똑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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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 속 인물이 초대 전동성당 주임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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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동성당 실내 -

 

규모가 크다고 할 순 없지만, 오래된 성당의 기운은 느낄 수 있다.

명동성당과는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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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성당을 보고선 바로 앞쪽의 경기전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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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전 앞의 홍전문(紅箭門) -

 

성역임을 표시하는 홍전문을 지나가보면 태조 이성계의 영정을 볼 수가 있다.

 

*참고 : 홍전문은 일본의 신사앞에 있는 조형물..도리이(とりい鳥居)와 같은 걸로 착각할 수 있는데, 의미가 조금 다르다.

도리이의 기원이 중국이나 우리나라에서 부터 들어갔다고 보는 시각도 있고 닭을 신의 전령으로 여긴다는 내용도 있고... 아무튼 우리의 홍전문은 신성한 장소라고 표시해 놓는다고 한다. (역시 이 부분도 문헌에는 나와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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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앞에 작게 보이는 태조 이성계 영정을 모신 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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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한 요즘말로 메인스트리트는 신도라 하여 진입이 금지되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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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길로 가는 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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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어 저렇게 모셔진 사당만 찍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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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쪽으로 시원시원한 대나무 숲도 있다.(규모는 작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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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멀리 전동성당도 보일 정도로 근처에 고층 빌딩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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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가꾸어진 화단과 어울리는 경기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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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사이에 배고파진 우리 일행은 근처 맛난 칼국수를 판다는 곳으로 이동헸다. -

 

여담이지만, 필자의 햇빛알레르기 덕(?)분에 칼국수 음식사진이나 소소한 사진들은 찍지 못했다.ㅠㅠ

색다른 맛의 칼국수 나쁘진 않았지만, 반드시 먹어볼 만큼은 아닐 것 같다.

당일치기 여행객들에겐 떡갈비 같이 달달하고 맛난 음식을 권하고 싶다!

 

~ 만두는 정말 일품!! 굳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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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획된 디저트 외할머니 솜씨 팥빙수 -

 

팥빙수는 먹을 수 없었다. 사람들의 대기줄도 엄청 길고, 근처에 테이크아웃으로 먹는 모습에~~~~

역시 다음에 와서 먹어보자라는 의견으로... 아쉽게도 명물 외할머니 솜씨식 팥빙수는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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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홍차' 에서 즐기는 여유 -

 

이곳 역시 원래는 옆집인 '모아이'라는 카페로 갈 예정이였으나 역시 많은 인파속에 여유로움을 택한 우리 일행은

바로 옆 '홍차'라는 카페로 이동하여 차 한잔의 여유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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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홍차'의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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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이 흐르는 배수로 -

 

전주는 참 테마파크처럼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은 것 같다.

인위적이라면 인위적이지만 높은 빌딩도 없고 평지인 덕에 시야가 넓고 좋다.

게다가 소소한 한국적인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가 마치 한국인도 감탄할 정도로 볼거리가 많다는게 큰 장점같다.

 

뭐~ 어느 부분에 있어선 서울의 삼청동을 3~4배 키워놓은 느낌도 없지않아 있는데, 확실히 모던함을 추구하는 서울보다는 전통적 요소가 많은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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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의 명주 '모주' -

 

미숫가루 맛이 난다는 모주 막걸리!! 게다가 술을 못하는 분들에게도 적당한 1.5도의 맥주보다도 낮은 도수!

나중에 꼭 사먹고 말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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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한옥마을의 메인거리에는 저렇게 양 옆으로 길거리 상점들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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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하게 어울리는 담장속 씨티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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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처 최명희 문학관에 들려 쉬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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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나무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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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에 어두운 도보를 밝히는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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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 수레의 자동차 번호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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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싸도 한번쯤 머무르고 싶은 숙박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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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골목도 이렇게 전통스러움이 폴폴 풍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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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년제과로 향하는 길 -

 

사실 이땐 많이 지쳤었다. 더 보고싶은 코스가 잔득 있었지만, 시간과 체력과 그리고 등산을 해야하는 점이

다음기회로 미루고 풍년제과를 마지막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끝내기로 했다.

 

발도 아프고, 더위에 지쳐 온몸은 끈적끈적~ 그래도 기분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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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년제과의 베스트 상품 초코파이 / 풍년제과의 인기 -

풍년제과에 명물 초코파이!! 1박스 구매했다. ㅋㅋㅋㅋ

또 하나는 그냥 필자가 먹어보려고 구매해서 시식해보았는데... 음~~~ 맛있다!! + ㅂ+/

 

일정의 1시간 정도 시간여유가 생겨서 또다시 커피숍으로 이동하여 작은 휴식을 하고 택시로 전주역에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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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의 전주역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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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연착한 KTX를 타고 서울로~~~

너무너무 졸린나머지 불편한 좌석에도 불구하고 잠들어버렸다.

 

 

이번 당일치기 여행은 정말 아쉬움이 더 많이 남은 것 같다.

지역의 사전 공부도 없었고, 체계적이지 못했으며, 전주의 여러가지 맛난 음식들을 경험하지 못한 부분??

뭐 그래도 같은 대한민국 땅이고 마음만 먹으면 또다시 당일치기 여행이 가능한 곳인 만큼 아쉬움보단 나중의 기약을 기대하면서 짧고!! 피곤했던!! 전주 여행기를 마친다.

 

 

다른 분들에 비해서 확실히 영양가 없는 여행일지도 모르겠으나, 혹시 이 글을 보시고 전주를 다녀오실 분들께~~

많은 것을 보는것 보단 여유를 가지고 즐기고 오시길 바랍니다~~

물론 밥은 맛난거 꼭!!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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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4] 일본 관서지방 여행! 2일차 ː 난바 / 도톤보리 거리를 거닐며.. 마지막

2010.04.1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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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마지막 행선지인 오사카 난바지역의 도톤보리 거리를 마지막으로

길지 않은 2일차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 -^/


 

 

- 오사카 난바 지역 대략적인 약도?ㄷㄷ -

 

 

이제 2일차의 마지막이다.ㅋㅋ

후아.. 사진만 올리고 글도 대충 썼는데도 이리 힘들다니, 블로거들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갑자기 딴소리라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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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onbori, nanba, osaka, 극락상점가, 금룡라멘, 난바, 도톤보리, 오사카, 킨료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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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4] 일본 관서지방 여행! 2일차 ː 나라(Nara) 그리고 교토(Kyoto) 지역. 두번째

2010.04.1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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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토는 참으로 매력있는 지역입니다.

금각사, 은각사, 니조조성, 청수사 등 볼 것도 많고 무언가 일본의 문화적 느낌이 가장 쉽게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항상 그래왔듯이 글 보단 사진 위주의 글로 진행하겠습니다.

금각사를 뒤로한 니조조 성청수사 그리고 오사카 난바로 넘어와 도톤보리 거리까지...


 

니조조 성(Nijojo-mae)으로 향해 본다. 가는 길에 보이는 여럿 차량 가운데 유독 눈에 띄는 자동차! 바로 닛산 큐브... 이미 ‘이효리 차‘ 로 한번 유명세를 떨친 닛산의 박스가 큐브를 만나니 국산차처럼 반가울 수가 - ㅅ-;;

쩝~~

 

 

- 정지선에 정확히 서있는 일본 차량들... 그리고 닛산 큐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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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to, osaka, 니조조성, 도톤보리, 오사카, 일본, 일본 관서, 일본 청수사, 일본의 인사동, 청수사, 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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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4] 일본 관서지방 여행! 2일차 ː 나라(Nara) 그리고 교토(Kyoto) 지역. 첫번째

2010.04.13 22:20

*본 게시물의 사진 및 이미지의 저작권은 저에게 있으며 무단 스크랩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일본 관서지방인 나라와 쿄토 지역 여행기입니다.

역시나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글 보단 사진 위주로 올립니다.

1일차 오사카와 코베의 실속없는 사진 이야기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보셨더라구요.ㅋㅋㅋ 보기 싫은 제 얼굴이 많이 팔렸을 것 같아 은근히 걱정이 됩니다만, ㅠㅠ 저는 사진을 하는 이유가 제 자신을 남기기 위함이기 때문에 이번에도, 앞으로도 셀프는 많을 겁니다.

그래도 엽사(=엽기적인 사진)는 자중할께요.

 

2일차는 오사카에서 그리 멀지 않은 나라현(縣)의 동대사(사슴을 볼 수 있는)와 일본의 문화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쿄토 지역, 그리고 오사카 난바 지역 근처인 도톰보리 거리를 둘러 보았다.

그 중 나라(Nara) 와 쿄토의 쿄토역과 금각사(金閣寺) 부분입니다.


 

여행 첫날이었던 2007년 8월 3일 날 코베를 다녀와서 늦은 시간에 그동안에 쌓인 피곤함이 근처의 야밤의 모습을 담지 못했었다.

그나저나 지난번에 기재했던 문제의 스파킹워터 라는 그 음료..

 

      

<== 요 녀석 당황

 

 

난 무언가 사이다 같은 상큼하고 깔끔한 맛을 기대하고 구입했었다. 샤워를 하고 간단한 야식(컵라면)을 먹으면서 일과의 마무리를 지으려고 딱! 뚜껑을 열어 한 모금 들이켰는데,

 

우웩~!! 이건 마치.....섞은 물의 맛이랄까? ㄷㄷㄷㄷㄷㄷ 표현이 힘들었다. 젠장 이였다. 완전 최악의 맛... 그냥 섞은 물에 이산화탄소만 잔뜩 집어넣은 그런 맛이였다. 버리기는 아까워 다 마시긴 했다만... 너무 잊지 못할 맛이라서 죽을 때까지 기억할 것 같다. 후에 일본에 다시 가면 또 한 번 사먹고 싶긴 하다. 무언가 고통(?)을 즐기는 듯한 변태가 된 기분이다. -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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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쿄토역 -

 

 

 

 

 

 일본 간사이 오사카 & 나라 & 쿄토

 

 

20070804 Phographed by 김주영

nikon D70 af 17-35mm / 50mm 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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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3] 일본 관서지방 여행! 1일차 ː 오사카(Osaka) 그리고 코베(Kobe)

2010.04.12 22:58

*본 게시물의 사진 및 이미지의 저작권은 저에게 있으며 무단 스크랩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일본 관서지방인 오사카와 코베의 사진 기록입니다.

글 보단 사진위주로 달려봅니다.


 

일본 간사이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것은 자판기다.

듣던대로 자판기의 천국이라는 뉘양스가 팍팍! 풍겼다.(자판기 2~3개 보고선 이런 머리속 난리가 시작된 것이다.)

1/80sec | F/4.5
1/1250sec | F/2.8

 

- 처음부터 반갑게 맞이하는 자판기들 -


더보기



13sec | F/13.0


- Port Tower & Meriken Park & Oriental Hotel in Kobe -

 

 

 

 

 

 일본 간사이 오사카 & 코베

 

 

20070803 Phographed by 김주영

nikon D70 af 17-35mm / 50mm 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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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3] 일본 관서지방 여행! 1일차 ː 비행기를 타다!

2010.04.12 22:22

*본 게시물의 사진 및 이미지의 저작권은 저에게 있으며 무단 스크랩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태어나 처음 가본 인천국제공항, 그리고 비행기, 한국이란 땅이 아닌 외국의 땅을 밟은 것

그 모든것이 처음이였던 2007년도의 여름. 그 첫번째의 나라 일본 관서지방을 다녀오며, 비록 몇해가 지났지만 사진으로 다시 보는 내 여행을 기록해 본다.


 

 

세상에 태어나 보통 일반적으로 몇살때 처음 외국에 나가볼까?

요즘 아이들은 수학여행도 가까운 중국이나, 일본으로 가고~ 또는 어릴적에 부모님과 함께 해외여행을 가는 일이 흔한것 같다.

난 정말 여지껏 모하면서 살았을까~ 란 의구심이 생길 정도로 24살 이란 나이에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 보았다.

(이건 나의 주관적인 견해다만, 사람은 되도록이면 빨리 자기가 사는 땅이 아닌 외지에 나가보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본인이 어느정도의 사고력을 지닌 순간부터 말이다.)

운이 좋았다. 가고싶었던 찰나에 고모에게 부탁하여 자금조달을 받았다.^^ 첫 여행이 순수한 내 자비로 나간게 아니라 돌이켜 생각해 보니 좀 부끄럽고 안타깝다.

 

본론으로 들어가 오랫만에 사진첩 정리하다 문뜩 옛생각에 잠겨, 다시한번 정리해보고자 글보단 사진 위주의 짧은 3박4일 일본 관서 여행기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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