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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D+45] 일상 - Ep01. 편의점 적응기! Ep02. 늦은 밤 비는 내리고, 나는 소중한 선물을 받았네...

2014.05.12 23:58



편의점 알바를 얼마나 했다고, 벌써부터 편돌이 생활기로 변하고 있는 것 같다.

하긴... 매일같이 어디를 놀러가는 것도 아니고, 아직 첫 수입도 받아보지 못한 상황이니 이런저런 맛난 음식을 먹어보지도 못했다.


하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소중하다는 생각을 들게 만든 하루였다는 ㅋㅋㅋ



 

 

일단 독도는 우리 대한민국 땅입니다!

 

일본 워킹홀리데이(WorkingHoliday)에 관한 일상을 담은 글입니다.

약간의 도움을 드리고자 포스팅 하고 있지만, 근본은 제 삶의 기록의 일부분이여서 편의상 반말(半말)로 작성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2014년 5월 12일 월요일 D+45.




<Ep01. 편의점 적응기!>


첫 8시간 풀 근무다. 3일차에 접어들었지만, 일의 실수보다 체력안배의 걱정이 더욱 컸었다.


오늘의 근무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8시간 근무였다.

아침 9시가 아닌 8시이기 때문에, 출근 준비를 위해 새벽 6시에 일어났다.

지난번 아슬아슬했던 것과 달리 긴장 바짝한 덕분에 정시에 일어날 수 있었다.


피곤한건지, 아닌건지도 모를 정도로 빠르게 아침밥을 챙겨 먹고, 씻고 출근을 했다.

(오늘의 일정은 퇴근 후 나카메구로에서 긴자로 이동하여 따뜻한 커피 한잔과 함께 긴자의 밤거리를 거닐기로 생각했다.)


10분전에 편의점 도착!! 심야 근무를 했던 직원들과 아침인사를 나누었고, 역시 출근하면서 이것저것 사가는 손님들이 많았었다.

후다닥 출근 바코드 찍고 복장 체크하고 정시에 편의점으로 돌입!! 


오늘의 파트너는 처음 면접보러 왔을 때 뵈었던 분들이였다. 그리고 텐쵸도 출근!!

텐쵸와 오랜만에 인사를 나누고, 각자 자기소개를 했다. 한번씩 얼굴을 마주친지라 어색함은 없었지만.......

아쉽게도 오늘 같이 일할 파트너분들은 이번달 까지만 근무하신다고 한다. (한 분은 다른 지점 편의점을 오픈하셨다고...ㅎㄷㄷ;;)



일단 레지 보조부터 시작했다. 봉투 담는 것은 이젠 크게 문제 없이 되었다. 렌지용 봉투도 익숙해졌고 말이다.

한 삼십여분 레지 보조를 이루다가, 오늘의 새로운 업무는 제품 입고에 대한 재고파악(바코드를 찍으면서 수량 체크), 그리고 제품 나열이다.

제품 나열 같은 경우 빵 종류는 자기 위치가 대부분 정해져있지만, 가장 짜증나는 것이 바로 도시락, 삼각김밥(오니기리), 샐러드(이게 진짜 대박임)

, 기타 등등 식사류들이다.


입고된 제품들의 바코드를 스캔하면 바코드 단말기에 품명과 입고된 수량, 가격 정보가 나온다. 그것을 보고 실제로 들어온 수량이랑 맞는지 체크하면 되는 것이다. 어려울 것은 없었고, 약간의 작업속도 향상을 위해 몇가지 파레트 / 바구니 등의 세팅작업 등을 배우면서 하니까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단점은 많은 양이 들어오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체크 & 진열대 나열작업을 해줘야 다른 작업 역시 다급하게 할 필요가 없게 된다.


어쨌거나 계속 허리를 숙이며 스캔질!! 삑! 삑!!삑!! 장난 아니게 찍었다. ㅋㅋㅋ 그리고 다 찍으면 종료메뉴를 눌러서 완료 버튼을 누르면 끝!

그런데 한가지 품목이 빠졌다고 에러 메시지가 떳다. 다른 분께 도움을 요청했더니 삼각김밥의 한 종류가 빠져있었다. 


젠장 모양도 다 똑같고, 겉 포장지에 한자로 휘갈긴게 제품명인데, 다  그 놈이 그 놈같아서 빼먹었나보다! 다음에는 정말 차근차근히 해야지 ㅠㅠ


그렇게 진열까지 허덕이면서 끝냈다. 시간은 좀 걸렸지만, 그래도 모를때마다 즉시 물어보니까 그 자리에서 해결 할 수 있어서 문제는 없었다.


아!! 그만 두시는 분 중에 "니헤이" 상이 있는데(이 분이 새로운 점포를 오픈하신다는...)

액면가는 약 30대 후반?? 아무튼 꽤나 젊은 사람이다. 근데 너무 상냥해... 미칠 것 같다. 그만두지 마시징 ㅠㅠㅠㅠ 너무너무 상냥하고 특색(?)있는 분이였다.


우리 세븐일레븐의 "니헤이"상 특징


 : 처음에 이것저것 여쭈어보거나 약간의 틈이 날때 사담을 나눌 때가 있는데, 말 끝마다 "쓰~~! 잇쓰~~!! " 이런 소리로만 들린다.


'응?? 무슨 뜻이지??'


계속 이거 이렇게 하는거 맞아요? 라고 하면 "...쓰~~!" 만 들림.. 앞에는 뭐라 말씀하시는지 도통 알 수가 없다. 


그리고 우리 편의점이 꽤 규모가 있는 편인데, 레지에서 좀 먼 곳에서 제품 진열을 하고 있으면 레지에서 니헤이 상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사실 들리지 않을 법한 거린데... 큰 소리로 레지를 본다면 들릴 수도 있겠다만;; 아무튼 들리는 소리는 "쓰" .. 쓰 소리만 들린다.ㅋㅋㅋㅋㅋ

"잇쓰~~" , "#$@쓰~~" 


일 하면서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항상 미소로 임해야하는 편의점 알바에서 지쳐갈 때마다 피식피식 웃게 만드는 니헤이 상의 "쓰" 소리~


나도 일본어는 진짜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구나.. 진짜 완전 생초짜구나 생각했을 무렾... 들리고 말았다. 쓰~ 앞에 뭐라하는지를..


몇 가지 패턴이 있는데!


1. 무엇을 물어보았을 때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됩니까?)

  "데스" 였다. 그냥 "데스(입니다)"만 말한다. 근데 "데"는 묵음 처리하고 "쓰"만 들리는거다.


2. 내가 니헤이상의 업무를 도와주거나, 혹시 업무중에 급하게 내 옆을 지나갈 때.. 등등 고마움 & 실례 표시

  안들렸다. 역시 "쓰"만 들린다;;;


3. 손님에게 접객 용어

  a. 고맙습니다의 '아리가토-고자이마스' 를 "아고자쓰~" 라고 말한다. 이게 참 글로 쓰면 알 수가없는데 그냥 표현하자면 저렇게 말한다;;;

  아마 엄청난 묵음과 빠른 말투로 중간의 언어들은 다 빠져버리나보다.ㅋㅋㅋㅋ

  b. 기타 등등도 그냥 "쓰~"만 들린다. ㅋㅋ


기타 이랏샤이마세- 역시 다른 직원과 완전 다르다. 많이 들어봤다면 시장에서??ㅋㅋ 시장에서 말하는 말투와 비슷한 듯 싶다.



아마 일본에서 좀 생활해 보셨거나, 여행으로도 느꼈을지도 모르겠지만, 일본 남자들이 말하는 말투중에 대부분이 좀 줄이는 듯하면서 "쓰" 가 바람빠지는 듯하면서 발음이 좀 세는??? 그런 말투를 들어보았을꺼다. 바로 니헤이상은 그 바람빠진 쓰의 결정판이다. 들리는 말은 그냥 "쓰"다.ㅋㅋㅋㅋ

그렇게 진열하다가 니헤이상 목소리만 들으면 자동으로 환한 미소가 지어진다. 그러면 같이 일하시는 다른 분께서 무슨 좋은 일 있냐고 물어보신다는 ㅋㅋㅋ


각설하고, 그렇게 오전에는 제품재고 파악 및 진열, 레지보조 및 레지 업무, 청소, 창고 정리 등의 일을 했다. 그리고 다가온 점심시간!! 12시 10분 경에 사무실에 들어가서 식사하고 오라고 해서 버려지는 도시락 아무거나 짚은 후 칭~ 한다음에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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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퀄리티.. 나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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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면만 있었다. 분명 이것만 먹으면 오후타임은 배고파 쓰러질텐데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감사히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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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쪽 벽에 가득히 붙혀있는 스탭들 자기소개 종이들.. 내 것도 붙어있었다. 뭔가 묘하더라 ㅋㅋㅋ 그렇다고 막 감동까진 아니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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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임시로 만든 아이디!! 그래서 볼펜으로 써있다. 다음주에는 프린트 된 정식 카드가 나올 예정..(레지 업무를 볼 때 담당자 아이디 바코드를 스캔해야 한다. 정상적이면 담당자 이름이 레지에 뜨지만, 나같은 경우는 아직 본사에 신고가 되있지 않아서 사원 번호만 뜬다.)


오후 타임 돌입!!!!!!!!!!!!!

역시 점심은 장난아니게 바쁘다 ㅠㅠ

레지에 줄이 계속 늘어나고, 다른 레지도 오픈해서 손님 분산 시작!! 어느 순간 내 옆에 도와주는 사람 없이 나혼자서 레지업무를 보고 있었다.

계산하랴, 도시락 칭하랴... 아게도리, 아메리칸핫도그, 고로케, 멘츠카츠, 하라아게들, 포테이토 등등 주문, 아이스커피, 핫 커피 ㅜㅠ, 젓가락 챙기라, 숟가락 챙기라, 담배 요청오면 담배 번호 물어보면서 챙겨오라.. 이 모든 것들이 한번에 주문할 때도 있고, 그냥그냥 주문 들어올 때도 있고~

완전 가지각색의 손님들로 정신이 없었지만, 그래도 대사가 크게 틀리거나 하진 않았다. 


다행이였다. 그리고 놀라웠다. 나도 익숙해지는구나... 익숙해진다는 것을 느끼니 힘들어도 할 수 있다라는 생각에 즐거움마져 느껴졌다.

(솔직히 쉴 틈없이 바쁘다. 바쁘고 이런 저런 실수도 많이 하고.... 근데 그건 지나고 나면 그 때뿐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편의점 알바란 이런거구나......

분명 더 쉽고 재미있는 알바도 있겠지만, 현재로써 나에겐 편의점 알바가 전부니... 그래도 나쁘지 않았다.


소세지 칭 시키고, 기름에 튀기고...

고로케나 멘츠카츠, 하라아게, 아게도리 등 시간에 맞춰 튀겨서 진열하고!!

포테이토가 제일 귀찮고 손이 많이 가는데, 일단 그것도 나름 해보았다.


오후에는 무엇을 주로 했다라고 하기 애매할 정도로 전체적인 업무를 동시 다발적으로 했다.


퇴근시간이 다 되었을 때는 이미 누군가 저기 가서 뭐 해오세요~~ 라는 지시없이도 내가 알아서 부족한 부분은 채워넣고, 스스로 판단하여 일을 하게 되었다. 그런 내 자신을 알아차렸을 때 또 한번 놀라웠다.


그렇게 오후 5시까지 근무였던 오늘은, 바쁜 업무에 1시간 오버로 근무하게 되었다.

퇴근 바코드 찍고, 근무 중에 커피포트의 커피 찌꺼기를 버리신다길래 챙겨왔다.

인사를 나누고, 새로 출근한 직원들과도 인사하고^^ 퇴 to the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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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양의 커피 찌꺼기!! 집에 가서 방향제로 사용할 예정이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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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너~~~무 아파서 근처 공원에 앉아서 잠깐 쉬기로 했다. 

구름을 보아하니 비가 내릴 것 같다. 바람도 쌀쌀하고 말이다.



<Ep02. 늦은 밤 비는 내리고, 나는 소중한 선물을 받았네...>


편의점 알바를 끝마치고, 긴자로 가겠다는 허무맹랑한 내 계획은 쌈 싸먹었다.

비도오는데 뭘~~ ㅋㅋㅋ 변명이긴 했지만, 사실 다리랑 허리가 너~~ 무 아파서 ㅠㅠ 가봤자 X고생일 것 같다는 생각에 ㅋㅋㅋ

그래서 덴엔토시를 타고 산겐자야로~~ 산겐자야에서 장을 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세타가야센을 타고 집 까지 돌아왔다.


진짜 다리가 팅팅 부어서 어떻게 할지를 모르겠더라. 샤워를 하고 다리를 의자위에 올려놓고 붓기를 빠지길 빌었다.

컴퓨터로 예능 한편 봐주고.. 배가 고파서 밥을 차려 먹을까 했다가. 몸이 피곤하니 간단하게 라면으로 떼워버렸다.

그래도 배 부르니 너무 좋다.^^


일본에 넘어온 이후 나름 내 블로그에 관심을 가져준 덕분에 소중한 동네 주민분도 알게 되고... 그렇게 인터넷 상으로 연락을 주고 받다가, 「nae」님께서 맛난 타르트를 잡수신다는 정보를 블로그에서 입수!! 농담반 진담반으로 ㅋㅋㅋ 남은 한 조각 저에게 주시면 안되겠냐고 댓글을 달았다가, 늦은 저녁에 콜 메세지를 받았다.


응?? 진짠가;;; 허허허허허허ㅓ헣허ㅓㅎ허ㅓ허허허허허허허허허ㅓ 감사하무니다!!!!!


흔쾌히 주신다고 하시니, 가벼운 마음으로 받으러 가겠습니다!!


여차여차해서 오X제X 근처에 사시는 「nae」님 거주지역으로 이동!!

집 밖을 나오니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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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주륵주륵... 내 귓속에는 신나는 노래가 숑숑~ 흘러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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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 더욱 분위기가 사는 일본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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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유라하지만, 필쏘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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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의 내용과 달리 한가득 받아온.... 너무너무 죄송하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진짜... 음..뭐라 드릴 말씀이 없을 만큼!! 잘 먹겠습니다. 아껴서 먹을께요!!! 크하핫!!

역시 동네 주민이 좋긴 좋네요. 한국인의 인심을 살아있습니다. 저도 나카메구로의 애플파이집 가서 대접해드리겠습니다. ㅋㅋ



그렇다. 정말 고마우신 분이셨다. ㅎㅎㅎ 

타르트 자체만으로도 감사한데, 부가적(?)인게 더욱 커져버린 상황~!

그리고 소중한 미야사카 근처의 산겐자야 도오리에 대한 깨알 정보들!!


동네를 잘 안다고 생각한 내가 너무 우스워질 정도로 우리 동네는 정말 좋은 곳 같다. ㅋㅋㅋ

투잡이 생기기 전에 얼른 동네부터라도 익숙해지도록 해야겠다.


비도 많이 내리는 늦은 저녁에 일부로 산책길까지 동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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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보 - 워킹홀리데이에서 아르바이트 구하자!! / 바이토루, 타운워크 및 발품팔기!!

2014.05.06 01:09




특별판!! 오늘은 일본에서 아르바이트를 구하기 위한 팁을 알려드리고자 구성된 글입니다.

데헷~



 

 

일단 독도는 우리 대한민국 땅입니다!

 

일본 워킹홀리데이(WorkingHoliday)에 관한 일상을 담은 글입니다.

약간의 도움을 드리고자 포스팅 하고 있지만, 근본은 제 삶의 기록의 일부분이여서 편의상 반말(半말)로 작성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일본에서 아르바이트 구하기란 막연함과 두려움이 앞서지요! (갑자기 존대;;;)

저도 아직 이 글을 쓰고있는 시점까지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ㅋㅋㅋㅋㅋㅋ


하!! 지!! 만!! 아르바이트는 합격된 상태에요!

저도 두근두근! 앞으로 돈을 어떻게 벌지 걱정 반 기대 반

+ 얼마나 고난과 시련이 다가올지 불 보듯 뻔하다는 말이 있듯이... 예측할 수없는 제 앞날에 대한 걱정이 제일 큽니다.


어쨌거나 발등에 불이 떨어진 심정에서 아르바이트 구하기 행동을 돌입한지 이틀 만에 면접 두 곳과 동시에 합격의 쾌거를

일으킨 저의 경우로 보다 쉬운 알바 찾는 법을 적어 볼까 합니다! 고고!! + ㅂ+//



1. 자신의 일본어 실력을 잘 확인하라! 

본인이 구사할 수 있는 일본어를 잘 파악하는게 중요하다.

왜냐하면!!! 나는 일본어가 초짜인데, 처음부터 한국 가게 / 호텔 청소 / 주방 설거지 및 기타 잡무 / 생산공장 / 이삿짐 등의 힘들고 재미없을(?)법한 일은 하기 싫어서 무조건 편하고 좋은 곳만 노리게 되면, 야루키(하고자하는 의지) 덕분에 채용되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그렇지 못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즉!! 시간은 돈이다.


2. 시작이 반! 아르바이트 관련 전화를 할 때가 제일 중요하다.

역시 알바 구하는 사람들에겐 이런저런 검색어로 많이 정보를 보겠지만, 제일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전화로 구직관련 문의를 하거나, 인터넷으로 이력서 보내고 난 후 전화가 오게 되면 그 전화 응대가 가장 중요하다 볼 수 있다.

본인의 일본어 실력이 중하 정도라서 취직이 되도 걱정 안되도 걱정인 상황이라고 치자!!

거기서 전화 응대 연습만 주구장창 해놓고, 자연스럽게(꼭 일본 사람처럼 빠르게 대답할 필요는 없다. 다만 더듬으면 안되는??) 말만 잘하면

들어가기 어려운 문턱도 낮아지는 현상을 겪는다.


대사 및 단어를 적어놓고 끊임없이 반복하며 말하자!!


자주 사용하는 단어 및 용어??

- 면접 : 멘세쯔「めんせつ」

- 시프트 : 시후토「シフト」

- 모집 : 보슈-「ぼしゅう(募集)」

- 공고 : 코-코쿠「こうこく(広告)」

- 소득세 : 쇼토쿠제이「しょとくぜい(所得税)」

- 세금 : 제이킹「ぜいきん(税金)」

- 채용 : 사이요-「さいよう(採用)」

가르쳐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 오시에테 이타다케레바 간바리마스. 「おしえていただければ、がんばります。」

주 5일 일하고 싶습니다. : 슈니 고니치 하타라키따인데스. 「しゅう ごにちはたらきたいんです。」


등등... 내 경우는 저런 용어 + 내가 궁금한 용어 등을 사전에서 찾아보고 대사를 만들어보았다.


응모전화
면접(약속)을 위한 문의전화는 곧 면접의 시작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모르고 있다. 

-「あの~、下の募集の廣告見たんすけど~」(見たんすけど~、じゃないだろ) 

-「あの~、外の張り紙見たんすけどお~」(張り紙はないだろ~、額入りなのに) 

-「えっと~、募集のチラシ見たんすけど~」(チラシじゃないっつ-の) 

-「バイトしたいんすけど~」(死ね) 

「見たんすけど~」는 또 무엇인가. 이 한마디로 불합격이다. 
「見たのですが」라고 말할 수 없는 사람에게 볼일은 없다. 
심한 사람은 반말을 쓰는 경우도 있다. 

* 가게에 붙여놓은 광고를 보고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경우 
무턱대로 찾아가는 경우가 많은데 웬만하면 전화를 해서 
면접약속을 잡아서 가는 것이 좋다. 


외국인
완벽하게 일본어를 말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유감스럽게도 그런 사람은 없다. 그러나... 

「アルバイト、ボシュ、シテマスカ。ニホンゴ、ダイジョウブネ」라고...

大丈夫일리가 없다.. 
연습하도록 하자.. 

「アルバイトの募集廣告を見て電話しましたが、擔當の方をお願いします。」 

「アルバイトの募集廣告を見て電話しました。」 

「まず、お聞きしたいことがありますが、外國人でも大丈夫ですか?」 

그러면 아마도 

- 어디에서 광고를 보았는가? 
- 본인인가? 
- 어느 나라사람인가? 
- 유학생인가? (이때는 워킹홀리데이라고 대답하면 되겠죠..) 
- 그 비자로도 아르바이트가 가능한가? (모르는 곳에선 물어봅니다) 
- (경우에 따라서) 나이가 어떻게 되는가? 
- (경우에 따라서) 지금 살고 있는 곳은 어디인가? 

등등등을 물어볼 것이다. 
이렇게 물어본다면 일단은 외국인이라도 면접을 본 후 채용할 의사는 있다는 것이다. 
(아니라면 외국인은 おことわり라거나, 채용이 마감되었다고 돌려서 말한다) 

그리고 면접날짜, 시간, 장소를 알려줄것이다. 
작은 점포라면 아마 그날이라도 면접을 볼 수 있을것이고 
규모가 큰 회사라든지, 모집인원이 많은 경우는 정해진 일시, 장소가 있을 것이다. 

면접날짜, 시간, 장소를 정확하게 확인한 후 
전화를 끊을때는 

「失禮します。」 

라고 말한다. 
되도록이면 상대방이 먼저 끊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이쪽에서도 끊도록 한다. 


- 출저 : 동유모 카페 아르바이트 준비 게시물 중... -



3. 아르바이트 구하는 방법을 연구하라!

아르바이트 구하는 방법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그리고 사람마다 다양하고 무궁무진하게 구직활동을 할 수 있는데, 나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했다!! ^^



<인터넷에서 응모할 수 있는 일본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사이트>


- 바이토루돗또코무 (バイトルドットコム)

  http://www.baitoru.com

 >> 장점 : 검색창에 '외국인 채용' 버튼이 따로 있다. 즉! 외국인 채용을 아예 고려 안하는 일반 가게보다는 면접이나 응대에 좀 관대한 편.

+@로 아르바이트&회사 등 소개 페이지가 자세하다. 대부분 짧은 이미지슬라이드 혹은 동영상도 기재되있으며, 사진 등 보기 쉽게 되있다.

 >> 단점 : '외국인 채용' 검색을 했을 경우 어마어마하게 일자리가!!! 사라진다. 몇개 안뜸 ㅋㅋㅋ 그 와중에 일어 능력이 상급을 대놓고 요구 하는 곳도 있기 때문에 꼭! 초심자도 OK 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그 외의 단점은 일반적인 인터넷 응모와 똑같음.


- 타운워크 (タウンワーク)

  http://townwork.net

 >> 장점 : 엄청나게 많은 양! 그리고 타운워크 잡지도 따로 있을 만큼 온,오프라인으로 많은 바이트를 검색해 볼 수있다.

 >> 단점 : 외국인 채용에는 고려되있지 않은! 순수 자국민을 위한 사이트다. 외국인을 안뽑는다기 보다는 바이토루 사이트보다는 좀 더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부분이 단점이랄까??


- an (アン)

  http://weban.jp

  >> 장점 : 타운워크 정도는 아니여도, 역시나 오프라인 잡지가 있을 만큼 양은 많다.

  >> 단점 : 타운워크와 동일하다고 보면 될 듯;;;


- From A navi (フロムエー)

  http://www.froma.com

  >> 장점 : 딱히 장점이라 할께 없는듯.. 

  >> 단점 : 고등학생 가능 여부 등(어차피 관련 없지만;;) 상황에 맞춘 상세검색 기능이 약하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면, 서로 다른 사이트에서 응모했지만, 같은 점포일 경우도 있으니 반드시 응모한 가게나 회사의 명칭이나 전화번호 등은 따로 메모해두어서 이중 지원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는게 포인트다^^



<직접 돌아다니며 아르바이트를 찾아보자>


- 동네

 워킹홀리데이로 처음 동네에 자리잡게 되면 당연하게 이것저것 물품을 구매할 겸 동네 구경을 하게 된다. 그때 단순히 골목길이나 쇼핑가를 지나치지 말고 아르바이트 모집글이 있는지, 분위기는 어떤지 몇번 왔다리 갔다리 할 때 파악할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소중한 시간을 아끼는 천부적인 재능을 소유하고 있다는 증거다!!


 >> 장점 : 집에서 가까운 동네!! 당연히 새벽 1시 늦어도 3시.. 혹은 편의점(콤비니)의 경우 심야 알바도 가능할 만큼 출퇴근의 부담이 없다.

 >> 단점 : 동네에 따라 다르겠지만, 정말 주거지역인 동네에서 워킹홀리데이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면, 외국인 채용에 굉장히 인색할 것이다. 그 들도 마찬가지!! 일본어 잘하는 일본인 놔두고 외국인을 채용할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도전해서 성공한다면 좋은 알바자리를 차지할 수 있으니 포기하진 말자!


- 3대 터미널(?) 공략 신주쿠 / 시부야 / 이케부크로

  많은 분들이 일하고 있고, 또 경우에 따라서 많은 분들이 추천하지 않는다는 그 곳..아니 그 곳들 ㅋㅋ 바로 신주쿠와 시부야, 이케부크로이다.

 나쁘다기 보단 워낙 유동인구가 많은 동네이기 때문에 같은 직종이여도 근무강도가 다르다는게 문제이긴 한데, 특히 신주쿠는 외국인 노동자와 관광객 등... 외국인 천국이여서 상대적으로 알바를 구하기 쉽다는 점도 한 몫한다. 놀러간다 생각하고 하루 날잡아서 역 근처의 번화가를 지그재그로 다니면서 아르바이트 모집 글을 싹쓸이 해온다!!  


 >> 장점 : 엄청나게 많은 알바자리, 외국인 채용에 대한 두려움이 상대적으로 적다. 만약 정기권까지 끊을 수 있게 된다면?? 쉬는날 최소한 저 세 곳은 

공짜로 이동할 수 있다는 이점도 있음. 시급이 타 지역보다 높다. (평균 950엔 부터 1,200엔까지) 

 >> 단점 : 과연 외국인이라고 전부 괜찮다고 할까?? 오히려 어설픈 일본어는 이 곳에서 채용되기 어려울 수도있을 만큼 직종에 따라 선택을 잘 해야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유는 유동인구가 많은 만큼 빠른 회전율을 자랑하는데, 그곳에서 버벅거리고 말귀 못알아듣는 외국인은 조금 곤란한 분위기^^ 

근무 강도는 위에 언급했듯이 동네보단 빡실것으로 사료!!


- 한인 가게도 나쁘진 않다. 오오쿠보 / 신오오쿠보

  장기간 일을 시켜주고 크게 일본어 스킬이 필요치 않은 가게도 있다. 반대로 일본어가 술술~ 터져나올 정도로 접객이 많은 가게들도 많으니까 무조건 일본어를 못해도 상관 없다는 장소는 아님^^;; 


  >> 장점 : 한국사람이 많다. 일본어 능력이 모자라도 할 수 있는 직종이 많은 곳이다. (배달, 주방보조, 호텔) 의외로 일본 친구를 쉽게 사귈 수 있다.

  >> 단점 : 한국사람이 많다. 사장님이 한국인이라면 월급에 대한 부분을 확실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우리는 같은 한국인 아이가~~ <--안된다!!) 의외로 일본 친구를 쉽게 사귀다 쉽게 헤어진다.(그것도 상처와 함께 ㅋㅋ)


- 하로워크(헬로워크) 활용

 Hello work, 일본의 고용노동안정센터 같은 곳이다.지역마다 있는데, 일자리 잃고 찾아가면 새로운 일자리를 소개해주고, 실업 급여도 주는 그런 곳이라는데 정작 이용은 못해봄 ㅋㅋ  


  >> 장점 : 확실하게 모르겠다만, 등록을 한다면 그곳에서 일자리를 알아봐주고 상호 연락을 연결 시켜주는 등 업무처리를 해준다. 

  >> 단점 : 의외로 하로워크를 통해 잘 구했다라는 이야기는 못들었다. 즉! 이건 보조 수단용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동X모 카페 및 커뮤니티 활용 / 일자리 잡지 / 지인 소개>


- 동X모 카페 아르바이트 게시판 이용 (기타 커뮤니티 등)

 대부분의 한국음식점 아니면, 한국인이 운영하는 요식업 등이 올라온다. 글을 올리시는 분도 대부분이 한국분이기 때문에 전화해서 물어보기도 편하다.


 >> 장점 : 한국어를 할 줄 안다면, 문의전화 정도는 부담없이 걸 수 있다. 의외로 많은 정보들이 올라온다.

 >> 단점 : 솔직히 단점이 더 많은 것 같아서 최후의 수단으로 이용하기를 권하지만;;;; 어쨌든 한국인이 경영하는 점에 있어서 양날의 검 같은 존재!

어떨땐 알바구인 글이 잘 안올라올 때도 있기 때문에 잦은 모니터링은 필수다.


- 타운워크 잡지 등 이용

  편의점이나 신주쿠 역 처럼 큰 역사에는 비치되있는 잡지다. 타운워크!! 많은 일자리가 카테고리별로 정리되있어 보기 편하다.


 >> 장점 : 많은 구인 정보, 직접 돌아다니거나 인터넷으로 보는 것보단 편하긴 하다.

 >> 단점 : 한자를 모르면 ...허허허;; 


- 지인소개

  두 말하면 입이 아플정도로 제일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일본에 거주하는 한국친구?? 아님 일본인 친구?? 뭐가 됐든 지인이 있어서 소개 받을 수 있다면?? 귿!!


  >> 장점 : 손 안대고 코 풀 수 있다. 일 할 곳의 분위기나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 단점 : 손 안대고 코 푸는게 어찌보면 단점일 수도?? 기껏 일본에 왔는데, 구직활동 한번 경험 못해보는 것도 아쉬우니까??ㅎㅎ 다른 단점은 역시 친구 소개라면 친구 얼굴을 봐서라도 매너있게 열심히 일 해줘야하는 점??


4. 면접은 최대한 당당하고 기분 좋은 리액션!

면접까지 잡혔다면 반은 성공이다. 물론 면접 잡히면 다 채용되는 것은 아니지만;;;어쨌거나 면접 시간이 잡혔다면, 최대한 깔끔한 옷차림에 튀지 않는 메이크업(여성의 경우) 및 헤어스타일.. 그리고 과도한 피어싱이나 악세사리는 피하는게 좋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약속시간에 절대 늦지 말것!! 혹시 늦을 것 같다면 최소 10분전에 전화해서 길을 잘 모르겠다고 둘러대라..(응??)

정말 길을 모를경우에도 마찬가지임 ㅋㅋ


여하튼 시간 약속 만큼은 일본 사람들에겐 무엇보다 중요시 여기는 경향이 크다. 한국도 면접날 시간 맞춰 오지 않은 사람은 그냥 기본이 안되있다고 생각하듯이 말이다. 그렇다고 너무 일찍 와있어도 부담되기 때문에 적당한 것은 면접 시간 5분? 10분전 정도가 좋다.


또 한가지!! 리액션의 중요성이다. 면접관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 경우 하이! 하이! 등의 리액션이 중요하다. 그만큼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고 각인 시키는 거니까^^



너~~ 무나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위의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를 갖추어 나간다면 일본에서 아르바이트는 문제없을 것으로 본다.

나도 이제 겨우 일 시작하게 생겼는데 ㅠㅠ 시작이 반이라고 내 입으로 말했으니 ㅋㅋㅋ 알바 시작하면 똑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해야지!!


모두들 힘냅시다!! 우린 단순한 외국인 노동자가 아닌, 일본에 놀러온 손님으로써 좋은 면 안좋은 면을 경험하려 하는 체험단입니다!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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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BlogIcon Jean 2014.05.06 11:27

    우연히 지나가다가 들르게 되었어요^^ 제가 처음 일본 왔을때 생각 많이 나네요~ (지금은 5년차) 힘내시고 씩씩하게 헤쳐 나가세요!

  • BlogIcon kfshl 2014.05.06 12:28 신고

    반갑습니다! 댓글 주셔서 감동입니다 ㅠㅠ ㅎㅎㅎ
    5년차시면 뭐 현지인 되셨겠네요.ㅋㅋㅋ 이곳에서 알게된 일본 친구들도 3년 정도 버티면 아예 오래 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앞으로 닥칠 상황이 예상도 안되지만, 힘내겠습니다!!!!

  • nae 2014.05.06 13:09

    안녕하세요 우연히 다음 메인에서 보고 클릭해봤더니 여기로 연결이 되네요 ^^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읽다보니 지금 사시는 곳이 교도 인것 같은데 저희집에서 엄청 가까워서 반가운 마음에 댓글을 달아요
    저희집은 교도에서 자전거로 6분 정도거든요 ㅎㅎ
    세타가야센 카미마치 역이랑 가깝네요 ㅎ

    워킹이신것 같은데.. 좋은 경험 많이 하시고 재밌게 잘 지내시기를 바래요 ^^

  • BlogIcon kfshl 2014.05.06 13:45 신고

    안녕하세요. 어쩐지;; 제 블로그에 방문객은 평균 400명정돈데 오늘은 왜이러나 했네요;
    다음에서 뭔가 떳나보군요 ㅠ

    그래도 이렇게 댓글도 주시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미야노사카 역에서 가까워요!! 정말 가깝군요. 카미마치라면 저희집에서 걸어도 10분도 안걸리는;;;ㅋㅋㅋㅋㅋ

    나중에 동네에서 뵐 수 있음 좋겠네요!! 그리고 힘내겠습니다. 지금은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합니다 엉엉 ㅠ

  • nae 2014.05.06 14:28

    아.. 미야노사카.. ㅎㅎㅎ
    진짜 가깝네요 저희집은 카미마치랑 미야노사카 사이에 있거든요
    동네에서 오며 가며 마주칠 수도 있겠어요
    보통 워킹 오신분들이나 유학생들은 이 동네에 잘 안살던데
    요기에 한국 사람이 산다니 너무 반가워서 댓글 달았었어요
    알바 자리는 많고 많으니 잘 되실거예요 ^-^
    동네 근처에서 구하면 시간도 절약되고 교통비도 안드니 좋긴한데
    그래도 역시 신오오쿠보 쪽이 알바 자리도 많고 구하기도 쉬워서 말이죠..
    그럼 힘내세요!! ^^

  • 일본외노자 2014.05.07 02:10

    저도 일본에서 알바 생활중입니다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서 코멘 남겨요
    :) 서로서로 홧팅 합시다~~
    (참고로 하이! 는 한번만 이랍니다 두번 하면 안된다네요)

  • BlogIcon kfshl 2014.05.07 11:35 신고

    안녕하세요. ㅜ 역시 타지에서 생활이란 돈으로 직결되는게 많아서 걱정과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도 먼저 자리잡으신 것 같아서 부럽네요^^ 힘냅시다!! 아자자!! ㅋㅋㅋ
    하이하이! 는 앞으로 하이로 하겠습니다.ㅋㅋㅋ

[일본D+32] 일상 - 일본에서 알바를 구할 때 반드시 체크해보자!! 이틀째 알바와 신주쿠

2014.05.05 13:12


1/250sec | F/3.5


아르바이트를 시작한지 이틀째. 다행인지 불행인지 출근 시간이 오후 2시까지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4시간의 알바를 하고 있다만

카케모치(따로따로 일을 하는 것)를 하고 싶어도 시간이 애매모호해서 조금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일단 독도는 우리 대한민국 땅입니다!

 

일본 워킹홀리데이(WorkingHoliday)에 관한 일상을 담은 글입니다.

약간의 도움을 드리고자 포스팅 하고 있지만, 근본은 제 삶의 기록의 일부분이여서 편의상 반말(半말)로 작성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2014년 4월 29일 화요일 D+32.

 

현재 일하는 곳은 신오오쿠보에 있는 중고명품가게! 운영하시는 사장님은 한국분이시고 같이 일하는 스탭들도 전부 한국사람이다. 유학 2년차 친구부터, 14년동안 일본생활 하신분도 계시고, 3년차도 계시고~~ 아무튼 전부 일본어가 잘하는 사람들^^


정작 나는??? 그냥 생활에서 뜨문뜨문 말할 줄 아는 막 초보 벗어난??? 중급도 되지 못하는 그런 실력이다. 여러가지 고민이 들기 시작했다.

일은 시작해서 안심이지만 안심이라 할 수 없는 상황도 지속되고 있었다.


일본에서 아르바이트를 할때 몇 가지 주의점이 있다.


1. 돈과 근무시간에 관하여...

 -> 도쿄의 경우 최저시급이 869엔이다. 즉 연수(인턴)기간을 제외한 정식 시급이 869엔 이상이여야 한다.
    (
헤세이 25 년 10 월 19 일 부로 869엔 인상)

    그것을 지켜지지 않는 곳이라면 그만두는게 좋다. (굳이 내 시급 깎아가면서 일할 필요가 없다.)

 -> 계산을 잘하자! 주 5일로 근무했을때 한달은 20일 근무가 아니라 '22일' 근무다. 가끔씩 시급에서 월급으로 돌릴 경우가 생긴다. 

     제안하는 경우도 있다. (너는 한달에 일정 금액이 들어오니까 좋지않느냐. 식으로..)

    그 뜻은, 풀타임 근무 (약 8시간에서 10시간까지)를 시킬 수 있고, 근무시간에 따른 시급으로 쳐주긴 너무 부담되니까 월급으로 싸게(?)

    돌리는 뜻으로도 해석된다.

  

    전부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단순 계산만 해보아도 알 수 있기 때문에 머리를 잘 굴려야 한다. 

     

  시급 x 근무시간 x 22일(주 5일의 경우) =

  EX) 시급 950엔 x 9시간 x 22일 = 188,100엔 (교통비 별도)

 

    만에하나 예시로 써놓은 시급보다 높은 상태에서 알바로 채용되고, 

    근무시간도 저것 보다 많은데 월급을 18만엔 맞춰주겠다 한다면 그만두는 편이 좋다.


  EX) 18만엔 월급으로 9시간 주5일 일했을 경우 : (18만엔 / 9시간) / 22일 = 약 909.xxxx엔 

    

    알바 시급으로 950엔에서 1,000엔(혹은 그 이상)일 경우에 비하여 월급으로 돌렸을 때의 시급은 터무니없이 낮은 금액으로 일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거기에 근무시간에 포함되지 않은 야근이라던가 출/퇴근 전후로 뒷정리 시간까지 포함한다면??? 


    판단은 스스로가 해야한다. (일본 점주는 이와같이 제안도 하지 않을뿐더러 앗싸리 철저하게 돈계산을 해주기 때문에 문제는 없다.)

   

 -> 근무시간을 확실히 받아둘 것 / 급여일 확인!! 자기 밥 그릇은 확실히 챙겨두자!


2. 교통비 지급 여부는 각 회사의 규정에 따라 다르다. 

 ->하루에 최대 500엔 지급, 한달에 10,000엔까지 지급가능 등등..여러가지의 경우가 있으며, 당연히 규정에 따라서 받는 교통비가 실제

   내가 사용하는 교통비보다 모자르다고 한다면, 그 부분은 본인이 감수해야함!

   하!지!만! 절대 짧게 일한다고 교통비 지급이 어렵다고 한다던가.. 교통비 지급이 아예 안해주는 곳이 있다면, 그만두는 게 좋다.

   일본 가게에서도 조금 저러한 경우가 있긴 하다.


3. 세금 여부

 -> 워킹홀리데이 비자의 경우 실제 거주를 하고 있다는 비자가 아니기 때문에 소득에 20%를 세금으로 떼어간다. 

    다만 투잡이나 쓰리잡을 하는 분이라면 한 가게에서 받는 월급이 약 8만엔 이하일 것으로 판단된다.(하루 근무시간을 고려하면)

   8만엔 이하 소득에 대해선 세금을 떼지 않는다고 하니 이 부분도 잘 고려해서 공고한 금액보다 월급이 낮게 받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면 좋을 것 같다. (이건 확실한 내용은 아니지만, 통상 그렇습니다. 통상^^;; 틀린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세금 20%를 떼이지 않으려면 한 아르바이트 당 1주일에 20시간까지 일 할 수 있게 된다.

   (시급 950엔 x 20시간 x 4주 = 76,000엔)

   즉, 시프트 조율을 통해 투잡(알바를 두 곳 뛰는)을 한다면 한달에 약 16만엔에 가까운 돈을 벌 수있다는 점이다. 세금 떼이는 돈 없이...

   단, 한 곳에서 장시간 장기간으로 일해서 월급을 16만엔 번다고 쳤을 때 한국인이 경영하는 곳이라면 세금을 안뗄 수도 있지만, 일본 가게의 경우

   세금 신고를 철저히 잘 하는 나라여서;;;; 세금 20%가 날아갈 수 있다는 생각을 염두해두고 꼭! 점장님한테 물어보길 바란다. ^^



4. 바(Bar) / 파칭코 / 기타 호스트 등등

 -> 워킹홀리데이에서도 해서는 안되는 아르바이트가 있다. 불법으로 정해진 것도 있고, 해도 무관하지만, 평범치 않은 생활로 변질될 수

    있는 가게도 있으니, 알바를 구할 때 bar라던가 특히 파칭코, 호스티어 등등은 보지도 않는게 좋겠다. 캐쥬얼 bar는 문제 없을 것 같긴

    한데;;; 그정도의 판단도 자신의 몫! (이 부분은 일본영사관 홈페이지에서도 안내를 볼 수있다.)

  



위의 내용은 실제로 일본에 와서 내가 당한(?) 불이익의 경험과 지인들의 이야기를 가지고 작성하였다.


내가 불안해 하고 있던 것은 저거였다. 애매한 시프트!! 오후 2시부터 6시는 카케모치 하기엔 저녁 타임부터 시간이 걸려버린다.

보통 빠르면4시부터 아니면 7시부터 시작하니까 만약 6시에 업무를 칼같이 끝나도, 두번째 알바처가 아주 가깝지 않다면 조금은 힘든 상황이 발생되기 때문이다.


두번째는 정확하게 알려주지않는 급여체계!! 시급으로 돌리는데, 시급이 얼만지 대충 얼버부리고.. 자꾸 캐묻듯이 물어보면 나만 나쁜놈이 되는 거고;;; 월급으로 줘야할지 그냥 시급으로 파트타임 알바로 쓸지 좀 더 지켜보고 정하겠다는 식으로 말하면, 돈이 급한 나(또는 워홀러)에겐 투잡도 못구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으로 전락되버리는 거다. (이럴 때 확실하게 아니다 싶으면 STOP! 하고 다른 일을 찾는게 좋다.)


이런 일들이 생기는게 바로 한인 가게여서 그런 것 같다. 결국은 나에게 신오오쿠보 속 한인 가게란, 썩 유쾌하지 않은 곳으로 인식되버렸다.

왜!! 같은 한국 사람이면 고생하는 걸 뻔히 알텐데, 그 점을 이용하는 것일까???


전부 그렇다는건 절대 아니다. 오히려 더욱 챙겨주고, 밥도 사주시고, 온정을 베푸시는 곳도 많다. 하지만 아닌 곳도 있다는 점! 명심하고 일을 구하고 시작함에 앞서 저런 돈과 시간에 관련된 내용은 쭈뼛쭈뼛거리지 말고 확실하게 해두는게 좋다.




1/100sec | F/3.5


어제 첫날 일해보고 급 허기짐을 느껴서 고생한 점이 떠올라서, 돈키호테에서 95엔을 주고 초콜렛을 구입해놓았다.

그리고 오늘 이 초콜렛의 덕을 좀 보게 됨!!


딱 2시간 일하고나니 미친듯한 허기짐과 계속 서있으면서 뜨거운 조명아래 작업했던 터라 허리와 다리가 힘이 없었다.

그 와중에 사장님께서 구운 만두도 사다주시고 ㅠㅠ 감사합니다!

아주 맛있게 처묵처묵! 캬캬캬캬


오늘은 포토샵 작업없이, 100% 제품 사진만 미친듯이 찍어서 4시간만에 약 10개의 제품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퇴근!


1/80sec | F/3.5


집이 오다큐센이고 신오오쿠보는 JR야마노테센이기 때문에 1번 환승(노리카에乗り換え)에 돈이 엄청난게 든다.


오다큐센 집(쿄도経堂) -> 신주쿠(新宿) : 185엔(카드금액)

JR 야마노테센 신주쿠 -> 신오오쿠보 : 133엔(카드금액)


편도 총 금액 : 318엔(카드금액)  / 왕복 : 636엔(카드금액)


크하하 ㅜㅜ 우리 가게는 정직원이 되어야만 교통비 지금이고 파트알바는 지금되지 않는다고 하셨다.

비록 주 5일 근무지만, 매일 교통비로만 640엔 가까운 금액을 지불하고 다니기엔 너무 부담이 컸다.


그래서 신오오쿠보에서 신주쿠까지 걸어가서 출퇴근하기로 했다.



1/125sec | F/3.5


여러가지 루트가 있겠지만, 그래봤자 어쩔 수 없이 가부키쵸를 지나치는 수 밖에 없다.

아직 나의 패션과 헤어스타일 등이 너무 약한 외국인 남자로 보이기 때문에 ㅋㅋㅋㅋ

자신있게 사진을 찍으며 다닐 깡이 없었다. 그리고 너무 대놓고 찍어도 안좋은 동네기도 하고;;


러브호텔이 즐비하고, Bar와 일본식 퇴폐한 곳도 많기 때문에, 섯불리 관광객모드 시전하면 일어나지 않을 일들도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조심조심해야한다.


1/250sec | F/3.5


신주쿠 돈키호테 방면으로 와봤다. 역시 간판이 크고 눈에 확 띄기 때문에 넓고 거기서 거기같은 신주쿠를 헤매면 저 돈키호테로 대충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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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에서 가부키쵸방면으로 바라본 전경! 저 사진 속 높은 빌딩은 뭐하는 녀석인지 모르겠지만 1층 부근은 공사했었나? 뭔가 분위기가 공사장 분위기였다. 저 높은 빌딩 뒷편이 신오오쿠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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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교차로를 너무 좋아하는 일본!! 우리 동네의 작은 건널목도 시간때에 따라 입체교차로로 변신하다. ㅎㅎ

아무튼 길을 걷다가 한컷!! 녹색 글씨로 써있는 방면이 바로 도쿄도청과 각종 비지니스 빌딩들이 즐비한 니시신주쿠이다.(西新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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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고 나서 다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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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와 또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신쿠의 저녁.


사람들 너무 많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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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화려한 조명속에 여러 사라들이 각자의 인생을 걷고 있겠지... 

한국에서 신주쿠라 불릴 만한 곳은...... 없다!



1/60sec | F/3.5


1/125sec | F/3.5


신주쿠 역으로 걸어가는 길... 동쪽 출구 방면으로 나오게 된다.

몸도 피곤하고 배가 너무 고픈 바람에 집으로 곧장 달려갔다. ^^


신주쿠는 앞으로도 자주 오게 될테니.. 아쉬운 마음보단 피곤한 내 몸을 먼저 챙겨야지 ㅠ


사장님께서 이번주 수요일이나 목요일까지 업무상태를 보시고 직원 여부를 체크해주신다시니까 며칠만 기다려보자!!!



 


추가 올림 글.


일단 제 블로그 역사상 이렇게 많은 인원이 방문하실 줄 몰랐습니다.

다음 블로그 관계자분들과 이 곳에서 머물다 가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메인페이지 '블로그' 탭에 제 게시물이 떳었네요.

가문의 영광으로 여기겠습니다.


사실 좀 둘러보셨다면 아시겠지만, 별도로 정보 제공을 위해서 만들어진 공간은 아니기 때문에

제 개인적인 생각과 말투가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공감의 댓글도 조언의 댓글도 모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아직 알바는 시작 못했는데ㅜ 아마 시작하면 더 바쁘고 답답한 생활이 다가오겠지요.


혹시 저와같이 일본생활 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비밀댓글 주세요.

혼자서 놀기 그렇습니다 ㅠㅠ 아하핳


어쨌거나 한국이든 일본이든, 여타 해외에 계신분들!

모두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건승하세요!

(그리고 댓글 많이 주시면 저에게 힘이 됩니다!! ^^)


블로그가 허접해도 양해 바랍니다!

즐거원 한주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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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BlogIcon okii 2014.05.06 16:4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8월에 워킹예정이라 좋은 정보네요.

  • BlogIcon kfshl 2014.05.07 00:20 신고

    8월에 오실 때 즈음이면 제가 부러워할 입장이 되겠군요^^ 부디 준비 잘하셔서 저보다 훨씬 알찬 워홀보내시길 빌께요!!

    공부 많이 해오시면 정말 좋아요!

  • BlogIcon 오오토로 2014.05.06 22:05

    전 오년전에 다녀왔는데 참 그립네요
    저녁의 신쥬쿠는 낮의 모습과는 사뭇다르죠?^^많이 보고 즐기다 오세요~

  • BlogIcon kfshl 2014.05.07 00:21 신고

    저는 삼십대에 와서리 좀 불안하긴 하네요. ㅠㅠ 돌아가도 할께없;;;ㅋㅋ

    신주쿠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소는 아닌데, 그래도 활기차보이는 건 시부야보단 많더라구요!

  • 2014.05.06 22:44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kfshl 2014.05.07 00:21 신고

    안녕하세요!! 간사이 쿄토는 아니구요. 세타가야구의 쿄도(経堂)라는 곳에서 살고 있거든요 ^^;; 유명한 지역은 아니여서 ㅋ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 BlogIcon 나니 2014.05.07 06:20

    왜 18만엔 벌자고 일본까지 가서 외국인노동자생활을 하나요 일어공부 때문인가요?

  • BlogIcon kfshl 2014.05.07 09:33 신고

    안녕하세요^^ 글쎄요. 18만엔은 아르바이트로 버는 수입치곤 평균에서 살짝 웃도는(보통은 15만~17만엔이 보통인 것 같더군요) 금액인데, 저 같은 경우는 공부도, 돈 벌기도 아니고 그냥 왔답니다.ㅋㅋㅋ

    동기가 좀 복잡하긴 한데, 어쨌든 현재는 딱히 뭘 해오겠다라는 목표는 없어서; 꼭! 일본이여야 할 필요는 없었지만, 그나마 영어보다는 일본어가 쉬웠고, 인생에 1년 정도는 외노 생활도 나쁘지 않다 판단해서 이 생활을 이어가고 싶어졌어요.

    저도 인간인지라 거지같고 힘들면 돌아가려구요 ㅋㅋ

  • BlogIcon g999 2014.05.07 08:21

    인턴기간이라도 최저시급은지켜야한다고 알고있었는데 인턴기간은 안지켜도되나보군요

    오사카에 있다보니 왠만한곳은 인턴기간이 최저시급이더군요

  • BlogIcon kfshl 2014.05.07 09:35 신고

    안녕하세요!! 오사카는 최저시급이 더 낮을지는 모르겠네요. 지역마다 편차가 있으니..

    일단 연수기간도 최저시급은 맞춰줘야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도쿄의 경우 대부분의 연수 기간의 시급을 870엔으로 주고있거든요ㅋㅋ(최저시급 869엔) 뭐 아닌 일본 가게도 많습니다. 850엔이 연수기간에 채용되면 880엔 주는 편의점도 있고;; 역시 동네마다 다른 것 같아요.ㅠ

    연수기간 때 급여가 중요하긴 하죠. 보통 1개월에서 3개월까지 진행하니 일한 시간으로 계산하면 차이가 많이 나게되니깐요. ^^

  • 2014.05.28 23:35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kfshl 2014.05.29 13:47 신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라인 친추 했어요^^

    그래도 이렇게 댓글도 남겨주시고 ㅠㅠㅠ 기쁩니다.ㅋㅋ

    워킹생활 힘들겠지만! 힘내자구요!

  • 2014.06.09 12:45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kfshl 2014.06.09 20:19 신고

    반가워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라인 친추했답니다. 메세지 보낼께요^^

  • 1 2015.06.18 10:50

    어우 1년전 블로그네요.
    잘봤습니다, 워킹비자 알바세금 가서 해보시면 알겠지만 20프로가아니고 5프로정도입니다,
    워킹홀리데이는 비영주권자로 분류됩니다,(개정된지 오래됬는데 모르는 미세는 20프로제합니다)
    출처는 도쿄세무서 직원한테 물어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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