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면접

2개

[일본D+38] 일상 - 첫 면접!! 오오오오!!!

2014.05.07 11:26



어제의 스파영향인지 잠이 잘왔었다. 근데 아침에 일어나는게 엄청 힘들었다!!!! 왜!!!! 어제 그렇게 온천에 몸을 담궜더니 너무 몸이 나른해진건가?

자칫하면 처음 다가온 면접을 놓칠 뻔 했다.


 

 

일단 독도는 우리 대한민국 땅입니다!

 

일본 워킹홀리데이(WorkingHoliday)에 관한 일상을 담은 글입니다.

약간의 도움을 드리고자 포스팅 하고 있지만, 근본은 제 삶의 기록의 일부분이여서 편의상 반말(半말)로 작성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2014년 5월 5일 월요일 D+38.


그렇다. 오늘은 오전 9시 30분까지 나카메구로에 있는 세븐일레븐에 면접을 보러 가는 날이다!

세븐일레븐이라고 전에 포스팅했었나?? 기억이 안남;;


뭐 어쨌거나 편의점 알바 면접을 보기로 했는데, 늦잠을 자버렸다.

원래 내 계획은 아침에 여유있게 일어나(한 7시 쯤?) 따뜻한 밥 한끼 먹고(그래봤자, 밥과 마른반찬 한갴ㅋㅋㅋ), 깔끔하게 씻고, 옷 입고! 면접 시 질문할 법한 내용을 바탕으로 시뮬레이션을 하는거였는데, 휴대폰 알람은 계속 울리지만, 10분만~ 10분만~ 하다가 결국 8시에 일어남 ㅠㅠ


집에서 나카메구로 까지는 거리상 얼마 안되지만, 전철로 타고 다니기엔 굉장히 애매한(멀다;) 곳이기 때문에 적어도 50분 정도의 시간적 여유를 갖고 출발해야한다. 부랴부랴 씻고, 옷입고 이력서랑 필기도구 등을 챙겨놓은 가방을 다시 체크하고, 머리 셋팅하니 8시 40분;;; 으아아아아!! 후다닥 나가서 전차를 타고 다른 전차로 환승하는데, 1분도 안되는 차이로 전차 놓침 ㅠ ㄷㄷㄷ 속으로는 다리를 수백번 떨고, 손톱을 물어 재꼈으며, 어디서부터 뛰어야하나 구글지도로 경로 검색하면서 계산하기 바빴다. ㅋㅋㅋ 


결국 도착하니 약 20분을 남겨둔 상황~~ 5분전에 도착해서 면접보러 왔다고 하려면 15분이 남은 것이다.


일단 빠른 속도로 걷기 시작함. 그리고 구글에서 알려주는 최적의 경로로 이동하기 시작함!! 

'골목 두번만 꺾으면 직선코스로 200미터가 나오니 거기서 승부다!!'


오타쿠처럼 나는 속으로 중얼 거렸다. 승부는 개뿔ㅋㅋㅋ  그래도 직선 코스가 있어서 오랜만에 런닝한다 생각하고 뛰어야겠다 싶어서 첫 골목을 꺾으는데..............


헐~


허얼~


허어어얼!!



젠장, 일본에서 처음 본 언덕이다. 오모테산도 힐즈의 그 힐즈다!!! 으아아악!! 일본에는 보기힘든 언덕이 여기에 있었구나아앙!!


오르기 시작했다. 구글이 나쁜놈인지, 어떻게 가도 이런 언덕을 만났어야 하는지.. 온갖 잡생각에 면접용 멘트 따위는 저 멀리 날아가 있었다.ㅋ

언덕에 다 오르고 나서 두번째 골목을 꺾으니... 내 눈에도 보이는 뛰어라 직선코스!!

언덕에서 살짝 숨이 가파른데.. 이거 뛰어야 한다니 참...- ㅂ-;; 이게 다 아침에 10분만 10분만이 이런 고생을 자초하게 된거다 ㅠ

어쨌거나 지각보단 숨차는게 100번 낫지!! 뛰었다. 후다다다다닥!! 


나의 서류가방은 왜이리 무거운건지..(혹시나 해서 전날 가방에 공책과 사전, 카메라 등을 넣어놨;;;)

막상 뛰고나니 의외로 가까웠다.

나는 언제나 새로운 길을 갈 때 휴대폰의 타이머를 설정해 놓는다. 예전에도 설명했었지만 또 올지 아예 올 일이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도보로 몇분, 전철로 몇분 이런 정보가 나중엔 큰 힘이 된다는 걸 알기에 약간의 습관처럼 되버린 타이머...


총 8분 소요되심!!


막상 도착해서 사람이 제자리에 서있더니 숨겨왔던 땀이 흐리기 시작했다. (역시 일본은 더워..)

참!! 오늘 날씨는 몹시 흐림.. 게다가 바람도 차서 조금 추웠다. 그래도 흐는 땀;; 숨을 고르고, 땀을 식히고, 시계를 보며 5분 전이 되기를 기다리면서.. 그렇게 편의점 옆 골목에서 서있었다.


5분전!! 나는 억지 웃음을 지으며, 속으로 참을 인을 세번 외쳤다.(잉??) 왜 내가 참은 인을 세번 외쳤는지는 지금 생각해도 아이러니다 ㅋㅋㅋㅋㅋㅋ (뭔가 본건 있었는지, 쓰는 타이밍이 완전 다르지만ㅋㅋ)


직원 : "이랏샤이마세~~(어서 오세요~)"

나 : "시쯔레이시마스! 쿄우, 멘세쯔노 코토데 키마시타. (실례합니다. 오늘 면접보러 왔습니다.)"

직원 : "아! 하이! 쇼쇼 오마치쿠다사이. (아! 네! 잠시 기다려주세요.)"


하고 스탭룸에 들어가심.. 편의점 크기는 엄청 크다!!! 으아아아ㅏ!! 커커커커커커ㅓ커컼!! ㅋㅋㅋ

그래도 억지 미소지으며 기다리고 있을 때 나이가 좀 있으신 분께서 나오셔서 스탭 룸으로 안내해주셨다.


점장님이셨다.


우선 자리에 착석하기 전에 90도로 서로 인사하고 난 뒤 자리에 앉음!


자기가 이 곳의 텐쵸라고 소개해 주셨다.

웃긴건 텐쵸께서 요로시쿠 오네가이(잘 부탁..) 라고 말씀 하실때 나도 모르게 와따시와 키무토...(저는 김...)

이라고 말 허리를 잘라버렸다;;; ㅜㅜ 초 긴장 ㅋㅋ


아무튼 면접 시작!! 어느정도 말씀을 천천히 해주셔서 말을 알아듣는데 큰 문제는 없었다. 한 70~80% 정도? (그렇게 어려운 용어도 없었고 말이다.) 여기는 다른 곳과 다르게 앞으로 김 상이 해줘야 할 일이 너무 많다. 레지(계산대)부터 상품진열, 오뎅만들기, 도시락만들기, 공과금 수납, 택배 접수, 매장 및 화장실 청소, 재고 관리, 제품 발주(잉???)까지 다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신다.


말씀 끝맺음 할 때마다. 요로시이데스까?(괜찮아요?)라고 물어보신다.

나는 당연히 다이죠부데스라고 ㅋㅋㅋ (제품발주는 내가 할 수나 있을지 걱정이다 ㅋㅋ)


하루에 제품 입고 트럭이 10번 정도 오고, 피어싱은 안되며, 수염도 기르면 안된다. 인사는 최우선이며, 3개월 수습기간(별도의 수습시급은 없음)동안 안되겠다 싶으면 자른다고 ㅋㅋㅋ


그 외에는 우리 점장님(벌써 우리 점장님)의 세계평화와 한,중,일 관계에 대해 본인의 생각(일본이 여러므로 나쁜짓을 했고, 그로 인해 서로간의 소통이 어려운 것 같아서 슬프다.)과 예전에 중국사람과 네팔 사람도 우리 가게에서 일했었다는 이야기도.. 정말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다. 다행이 내가 얘기할 일이 없어서 좋았다. 

말하면 내 일본어 실력은 들통나버리니 ㅋㅋㅋㅋ


그리고 갑자기 이제부터 내가 김상한테 물어볼께 있다고 하심.


편의점을 왜 지원했는가.

왜 일본에 왔는가.

일본 편의점이 어떤 부분에서 일본 생활의 좋은 경험이라고 여겨지는가.

김상의 성격을 나에게 설명해달라


다른건 뭐 그냥저냥 잘 넘어갔는데, 마지막 내 성격을 점장님께 설명해달라는 질문은 예상치도 못했다.

한국어로 말해도 내 성격을 남에게 설명해주기란 쉽지 않은데 말이다 ㅋㅋㅋ 그래서 횡설수설 했던 기억이!!


제 성격은 일을 할때 유심히 관찰하고 파악하며 이해가 되었을 때 꼼꼼히 하는 타입이라고 말을 시작해서.. 외국인과 말하는게 좋아서 편의점에서 일하다보면 식품을 구매하는 사람, 공과금을 납입하러 오는 사람, 길 물어보는 사람들 이런저런 사람들을 접할 수 있다고 판단!! 그래서 여기에 지원했다라고 갑자기 지원동기로 변질된 나의 성격 ㅋㅋㅋㅋㅋㅋㅋㅋ


여하튼 채용됐다!!

그리고 주 3일 일을 시킬 것이며, 본인이 판단했을 때는 세븐일레븐 편의점만 전국 1만7천여개이고 역사도 33년밖에 안된 문화이기 때문에, 수 많은 편의점 중에 이 매장 하나만 가지고 일본이라고 볼 수 없다. 라고 말씀하셨다.


일을 하다가 조금 익숙해 지면, 다른 알바도 겸해라. 일본의 음식점, 청소, 정말 일자리는 많다고 본다. 현재 일본인은 돈을 쉽게 벌 수 있어서, 이런 편의점이나 음식점에서 일 하는 것을 꺼려한다. 그래서 문제다. 라고... 하지만 김상은 그런 것을 마다하지 않고 일 하면서 편의점 뿐만 아니라 이런저런 경험을 통해 일본의 좋은면, 나쁜면을 다 보길 바란다고 하셨다.


나중에 나도 주변에 소개시켜 줄 수있는 가게가 있다면 소개 시켜주겠다 라고..(립서비스라도 감동이였다.)


아무튼 묘하게 채용됐긴 했는데, 대놓고 투잡하라고 하시니 ㅋㅋ

아.. 주 3일이면 월급이 많아봤자 7만엔 정도 되려나 ㅠㅠ 그러면 생활비도 못버는데 채용되자마자 또 다른 걱정이 다가와버림.


결국 텐쵸의 요로시쿠오네가이시마스 인사와 함께 면접은 마무리 되었다.

솔직히 많이 버벅거리며 이야기할께 없어서 다행이였다. 주로 텐쵸가 말씀하신걸 들었을 뿐...

그리하여 이번주 수요일 오전 9시에 시프트를 알려주겠다고 조심히 돌아가라고 말씀해주심!


그 때 편의점 알바직원이 들어오면서 판매용 우산을 꺼내갔다.


텐쵸 : "지금 비오니? "

직원 : "네.. 많이 오네요."

텐쵸 : "김상 우산 없지요??"

나 : "네... 올때는 비가 안와서요."

텐쵸 : "그럼 우산 빌려줄께 잠시만요."

나 : "감사합니다."

(우산 뒤적거리심..)

텐쵸 : "이 땡땡이 우산하고, 오렌지색 우산밖에 없는데..너무 여성틱하네요..."

나 : "하하~ 아무거나 괜찮습니다. "

텐쵸 : "그럼 땡땡이보단 오렌지가 남자에겐 어울리겠네요. 이거 가지고 가요."

나 : "감사합니다."


그렇게 우산까지 빌려주시고, 문 앞까지 배웅도 해주셨다. 

인사도 90도로 해주시고(부담 100배)...


그렇게 기분좋은 면접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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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주륵주륵.. 소강상태일 때도 있었다가, 장마처럼 갑자기 후두둑! 떨어질 때도 있다가, 아주 지멋대로 내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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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건널목.. 이 버튼을 눌러야 파란불로 바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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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조금 달려줬던 직진코스... 꽤 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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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오렌지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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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sec | F/4.5


역 근처까지 옴!!


그리고 집에 오니 한 11시 정도 됐었나?? 비도 많이 오고, 딱히 할 일도 없고..게다가 오랜만에 일찍일어나서 긴장해버렸으니 몸이 너무 피곤했다.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다른 알바를 찾아볼까 하던 찰라에 전화가 옴!!


그곳은 걸어서 25분 정도 떨어진(역으로 두정거장을 걸어가야함) 나름 동네범주에 속하는 곳의 편의점이였다. (근데 또 세븐일레븐 ㅋㅋㅋ)

그래서 당일 오후 6시에 면접 괜찮냐고 물어보길래.. 솔직히 내일 이후에 가능하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냥 괜찮다고 했다.


옷 안갈아입길 잘했다 ㅋㅋㅋㅋ 그래서 미리 작성해놓은 이력서에 지원동기만 똑같이 또 작성했다.(어차피 같은 편의점이라 하하;;)


그리고 이번에는 면접시간에 맞추어 잘 감!! 근데 역 앞의 편의점이라 사람이 너무 많다. 크기는 작은데.. 사람이 계속 들어옴 ㅜ

바로 앞은 맥도날드이고 여기 근처에 학교가 있는지 학생들도 많다. 하하;;;


역시나 오전때와 똑같이 면접때문에 왔다고 하니까, 잠시 기다려달라고 말씀해주시고~ 이번에는 젊은 텐쵸가 나왔다.

3층에 사무실이 있으니 거기로 가자고..(우와 사무실도 있네!!)


그리고 역시 텐쵸 인사를 하신다. 


텐쵸 : "하지메마시뗴, 와따시와 코노 콘비니노 텐쵸!! 타카무라데스.(처음뵙겠습니다. 저는 이 편의점 점장인 타카무라입니다.)"

         "요로시쿠 오네.."

나 : "하지메마시떼, 와따시.......;;;;


ㅋㅋㅋ 아침과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었다. 또!! 요로시꾸 할때 내가 말 허리 자름 ㅠㅠ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


그리고 시작된 면접... 역시 어려운말은 없었다. 내가 일본어를 잘한다기 보단, 그냥 쉬운 이야기만 이어져갔다.

질문은 


일본에 오게 된 이유

워킹홀리데이는 무슨 비자냐 (유학 비자에 대해서는 잘 알고있었다.)

군대 훈련은 힘들었냐 (뜬금없었다.ㅋㅋ)

일본어 어느정도 말할 수 있냐. (생활 일본어는 가능하다. 하지만 경어체는 전혀 모른다. 비지니스로 일본어를 사용해 본적이 없다. 라고 솔직히 대답함)

집 까지 몇분 정도 걸렸냐.

학창시절 때 즐겨 했던 운동은 뭐냐(그냥 농구 좋아했고, 운동보단 사진을 취미로 12년 넘게 찍고있다고 말했다.)

한국과 일본의 세븐일레븐에서 사먹어 본 적은??

왜 세븐일레븐인가

세븐일레븐에서 인상깊은 것은

세븐일레븐에서 먹었던 음식중에 뭐가 좋은가 (메론빵 이야기와 세븐일레븐표 카레가 좋았다라고 하니까 흡족해 하심 ㅋㅋ)


정도 물어봤다. 뭐 더있는데, 크게 중요한 작용을 할 만큼의 이야기는 아니였었다.

그리고 자신에게 물어볼께 있냐고 하시길래 시프트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갑자기 달력을 가지고 오시더니 1일부터 15일까지의 시프트와 16일부터 말일까지의 시프트 이렇게 한달에 2번 시프트를 조정하며, 시프트는 텐쵸가 직접 짠다고 했다. 그리고 내가 일을 많이하고 싶다고해서 6일 일하겠다 라고 해도 다른 알바생과의 페어를 맞추기 위해, 그리고 서로간의 일하는 시간을 비슷하게 하기 위해 자기가 조정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문제가 됐던거는 이정도 이야기를 할 수 있다면 아마 채용할 수있을 것 같다. 하지만! 자기네 회사(세븐일레븐)의 메뉴얼에는 유학생 비자로 오는 친구의 근무시간과 주의점 등에 대해서 설명이 되있지만, 워킹홀리데이의 비자는 아예 회사 메뉴얼에 나와있지 않으니, 출입국관리관에 가서 편의점에서 일할 수 있는 비자라는 증명을 떼오라는 것이다.


아시다시피, 워킹홀리데이는 그런 증명서가 필요 없어서 일 할 수있는 비자!!

나도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 줬지만, 텐쵸는 나도 가능할 것 같다. 하지만 메뉴얼에 없는 내용이기 때문에 만에하나 잘못된다면 서로간에 불이익이 가니 차라리 서류를 준비해달라고 하셨다. (엉엉 ㅠㅠ) 서류 준비가 되면 사무실 전화로 걸어서 말해 달라고.. 그럼 채용이란다.


일단 반쪽짜리 채용이였다.


그렇게 인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하루에 면접 두 군데 모두 합격(?)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랍고 기뻤다.

그런데 두 곳 다 편의점 ㅋㅋㅋ 장소도 완전 다르다. 


과연 내가 편의점에서 일을 잘 할 수 있을까... 담배 종류만 160개가 넘는다는 일본인데(정작 난 비흡연자라 담배 이름도 모르는구만 ㅠ)

두 곳다 세븐일레븐이니 만약 둘 다 일하게 된다면, 업무 숙달 시간은 빠를 것 같다는 점은 장점!!

단점은 다양한 경험은 못해보고 어설픈 수입이 될 것 같다는 점??


일단 해보는 수 밖에 없다.

점점 일함에 앞서 일본어로 말하는게 두려워진다. 역시 언어는 힘들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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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PMN 2014.09.15 21:55

    体にも気をつけてください~!応援します。

  • BlogIcon kfshl 2014.09.16 21:44 신고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頑張ります。

  • 2015.06.01 18:22

    비밀댓글입니다

[일본] 정보 - 워킹홀리데이에서 아르바이트 구하자!! / 바이토루, 타운워크 및 발품팔기!!

2014.05.06 01:09




특별판!! 오늘은 일본에서 아르바이트를 구하기 위한 팁을 알려드리고자 구성된 글입니다.

데헷~



 

 

일단 독도는 우리 대한민국 땅입니다!

 

일본 워킹홀리데이(WorkingHoliday)에 관한 일상을 담은 글입니다.

약간의 도움을 드리고자 포스팅 하고 있지만, 근본은 제 삶의 기록의 일부분이여서 편의상 반말(半말)로 작성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일본에서 아르바이트 구하기란 막연함과 두려움이 앞서지요! (갑자기 존대;;;)

저도 아직 이 글을 쓰고있는 시점까지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ㅋㅋㅋㅋㅋㅋ


하!! 지!! 만!! 아르바이트는 합격된 상태에요!

저도 두근두근! 앞으로 돈을 어떻게 벌지 걱정 반 기대 반

+ 얼마나 고난과 시련이 다가올지 불 보듯 뻔하다는 말이 있듯이... 예측할 수없는 제 앞날에 대한 걱정이 제일 큽니다.


어쨌거나 발등에 불이 떨어진 심정에서 아르바이트 구하기 행동을 돌입한지 이틀 만에 면접 두 곳과 동시에 합격의 쾌거를

일으킨 저의 경우로 보다 쉬운 알바 찾는 법을 적어 볼까 합니다! 고고!! + ㅂ+//



1. 자신의 일본어 실력을 잘 확인하라! 

본인이 구사할 수 있는 일본어를 잘 파악하는게 중요하다.

왜냐하면!!! 나는 일본어가 초짜인데, 처음부터 한국 가게 / 호텔 청소 / 주방 설거지 및 기타 잡무 / 생산공장 / 이삿짐 등의 힘들고 재미없을(?)법한 일은 하기 싫어서 무조건 편하고 좋은 곳만 노리게 되면, 야루키(하고자하는 의지) 덕분에 채용되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그렇지 못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즉!! 시간은 돈이다.


2. 시작이 반! 아르바이트 관련 전화를 할 때가 제일 중요하다.

역시 알바 구하는 사람들에겐 이런저런 검색어로 많이 정보를 보겠지만, 제일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전화로 구직관련 문의를 하거나, 인터넷으로 이력서 보내고 난 후 전화가 오게 되면 그 전화 응대가 가장 중요하다 볼 수 있다.

본인의 일본어 실력이 중하 정도라서 취직이 되도 걱정 안되도 걱정인 상황이라고 치자!!

거기서 전화 응대 연습만 주구장창 해놓고, 자연스럽게(꼭 일본 사람처럼 빠르게 대답할 필요는 없다. 다만 더듬으면 안되는??) 말만 잘하면

들어가기 어려운 문턱도 낮아지는 현상을 겪는다.


대사 및 단어를 적어놓고 끊임없이 반복하며 말하자!!


자주 사용하는 단어 및 용어??

- 면접 : 멘세쯔「めんせつ」

- 시프트 : 시후토「シフト」

- 모집 : 보슈-「ぼしゅう(募集)」

- 공고 : 코-코쿠「こうこく(広告)」

- 소득세 : 쇼토쿠제이「しょとくぜい(所得税)」

- 세금 : 제이킹「ぜいきん(税金)」

- 채용 : 사이요-「さいよう(採用)」

가르쳐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 오시에테 이타다케레바 간바리마스. 「おしえていただければ、がんばります。」

주 5일 일하고 싶습니다. : 슈니 고니치 하타라키따인데스. 「しゅう ごにちはたらきたいんです。」


등등... 내 경우는 저런 용어 + 내가 궁금한 용어 등을 사전에서 찾아보고 대사를 만들어보았다.


응모전화
면접(약속)을 위한 문의전화는 곧 면접의 시작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모르고 있다. 

-「あの~、下の募集の廣告見たんすけど~」(見たんすけど~、じゃないだろ) 

-「あの~、外の張り紙見たんすけどお~」(張り紙はないだろ~、額入りなのに) 

-「えっと~、募集のチラシ見たんすけど~」(チラシじゃないっつ-の) 

-「バイトしたいんすけど~」(死ね) 

「見たんすけど~」는 또 무엇인가. 이 한마디로 불합격이다. 
「見たのですが」라고 말할 수 없는 사람에게 볼일은 없다. 
심한 사람은 반말을 쓰는 경우도 있다. 

* 가게에 붙여놓은 광고를 보고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경우 
무턱대로 찾아가는 경우가 많은데 웬만하면 전화를 해서 
면접약속을 잡아서 가는 것이 좋다. 


외국인
완벽하게 일본어를 말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유감스럽게도 그런 사람은 없다. 그러나... 

「アルバイト、ボシュ、シテマスカ。ニホンゴ、ダイジョウブネ」라고...

大丈夫일리가 없다.. 
연습하도록 하자.. 

「アルバイトの募集廣告を見て電話しましたが、擔當の方をお願いします。」 

「アルバイトの募集廣告を見て電話しました。」 

「まず、お聞きしたいことがありますが、外國人でも大丈夫ですか?」 

그러면 아마도 

- 어디에서 광고를 보았는가? 
- 본인인가? 
- 어느 나라사람인가? 
- 유학생인가? (이때는 워킹홀리데이라고 대답하면 되겠죠..) 
- 그 비자로도 아르바이트가 가능한가? (모르는 곳에선 물어봅니다) 
- (경우에 따라서) 나이가 어떻게 되는가? 
- (경우에 따라서) 지금 살고 있는 곳은 어디인가? 

등등등을 물어볼 것이다. 
이렇게 물어본다면 일단은 외국인이라도 면접을 본 후 채용할 의사는 있다는 것이다. 
(아니라면 외국인은 おことわり라거나, 채용이 마감되었다고 돌려서 말한다) 

그리고 면접날짜, 시간, 장소를 알려줄것이다. 
작은 점포라면 아마 그날이라도 면접을 볼 수 있을것이고 
규모가 큰 회사라든지, 모집인원이 많은 경우는 정해진 일시, 장소가 있을 것이다. 

면접날짜, 시간, 장소를 정확하게 확인한 후 
전화를 끊을때는 

「失禮します。」 

라고 말한다. 
되도록이면 상대방이 먼저 끊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이쪽에서도 끊도록 한다. 


- 출저 : 동유모 카페 아르바이트 준비 게시물 중... -



3. 아르바이트 구하는 방법을 연구하라!

아르바이트 구하는 방법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그리고 사람마다 다양하고 무궁무진하게 구직활동을 할 수 있는데, 나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했다!! ^^



<인터넷에서 응모할 수 있는 일본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사이트>


- 바이토루돗또코무 (バイトルドットコム)

  http://www.baitoru.com

 >> 장점 : 검색창에 '외국인 채용' 버튼이 따로 있다. 즉! 외국인 채용을 아예 고려 안하는 일반 가게보다는 면접이나 응대에 좀 관대한 편.

+@로 아르바이트&회사 등 소개 페이지가 자세하다. 대부분 짧은 이미지슬라이드 혹은 동영상도 기재되있으며, 사진 등 보기 쉽게 되있다.

 >> 단점 : '외국인 채용' 검색을 했을 경우 어마어마하게 일자리가!!! 사라진다. 몇개 안뜸 ㅋㅋㅋ 그 와중에 일어 능력이 상급을 대놓고 요구 하는 곳도 있기 때문에 꼭! 초심자도 OK 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그 외의 단점은 일반적인 인터넷 응모와 똑같음.


- 타운워크 (タウンワーク)

  http://townwork.net

 >> 장점 : 엄청나게 많은 양! 그리고 타운워크 잡지도 따로 있을 만큼 온,오프라인으로 많은 바이트를 검색해 볼 수있다.

 >> 단점 : 외국인 채용에는 고려되있지 않은! 순수 자국민을 위한 사이트다. 외국인을 안뽑는다기 보다는 바이토루 사이트보다는 좀 더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부분이 단점이랄까??


- an (アン)

  http://weban.jp

  >> 장점 : 타운워크 정도는 아니여도, 역시나 오프라인 잡지가 있을 만큼 양은 많다.

  >> 단점 : 타운워크와 동일하다고 보면 될 듯;;;


- From A navi (フロムエー)

  http://www.froma.com

  >> 장점 : 딱히 장점이라 할께 없는듯.. 

  >> 단점 : 고등학생 가능 여부 등(어차피 관련 없지만;;) 상황에 맞춘 상세검색 기능이 약하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면, 서로 다른 사이트에서 응모했지만, 같은 점포일 경우도 있으니 반드시 응모한 가게나 회사의 명칭이나 전화번호 등은 따로 메모해두어서 이중 지원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는게 포인트다^^



<직접 돌아다니며 아르바이트를 찾아보자>


- 동네

 워킹홀리데이로 처음 동네에 자리잡게 되면 당연하게 이것저것 물품을 구매할 겸 동네 구경을 하게 된다. 그때 단순히 골목길이나 쇼핑가를 지나치지 말고 아르바이트 모집글이 있는지, 분위기는 어떤지 몇번 왔다리 갔다리 할 때 파악할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소중한 시간을 아끼는 천부적인 재능을 소유하고 있다는 증거다!!


 >> 장점 : 집에서 가까운 동네!! 당연히 새벽 1시 늦어도 3시.. 혹은 편의점(콤비니)의 경우 심야 알바도 가능할 만큼 출퇴근의 부담이 없다.

 >> 단점 : 동네에 따라 다르겠지만, 정말 주거지역인 동네에서 워킹홀리데이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면, 외국인 채용에 굉장히 인색할 것이다. 그 들도 마찬가지!! 일본어 잘하는 일본인 놔두고 외국인을 채용할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도전해서 성공한다면 좋은 알바자리를 차지할 수 있으니 포기하진 말자!


- 3대 터미널(?) 공략 신주쿠 / 시부야 / 이케부크로

  많은 분들이 일하고 있고, 또 경우에 따라서 많은 분들이 추천하지 않는다는 그 곳..아니 그 곳들 ㅋㅋ 바로 신주쿠와 시부야, 이케부크로이다.

 나쁘다기 보단 워낙 유동인구가 많은 동네이기 때문에 같은 직종이여도 근무강도가 다르다는게 문제이긴 한데, 특히 신주쿠는 외국인 노동자와 관광객 등... 외국인 천국이여서 상대적으로 알바를 구하기 쉽다는 점도 한 몫한다. 놀러간다 생각하고 하루 날잡아서 역 근처의 번화가를 지그재그로 다니면서 아르바이트 모집 글을 싹쓸이 해온다!!  


 >> 장점 : 엄청나게 많은 알바자리, 외국인 채용에 대한 두려움이 상대적으로 적다. 만약 정기권까지 끊을 수 있게 된다면?? 쉬는날 최소한 저 세 곳은 

공짜로 이동할 수 있다는 이점도 있음. 시급이 타 지역보다 높다. (평균 950엔 부터 1,200엔까지) 

 >> 단점 : 과연 외국인이라고 전부 괜찮다고 할까?? 오히려 어설픈 일본어는 이 곳에서 채용되기 어려울 수도있을 만큼 직종에 따라 선택을 잘 해야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유는 유동인구가 많은 만큼 빠른 회전율을 자랑하는데, 그곳에서 버벅거리고 말귀 못알아듣는 외국인은 조금 곤란한 분위기^^ 

근무 강도는 위에 언급했듯이 동네보단 빡실것으로 사료!!


- 한인 가게도 나쁘진 않다. 오오쿠보 / 신오오쿠보

  장기간 일을 시켜주고 크게 일본어 스킬이 필요치 않은 가게도 있다. 반대로 일본어가 술술~ 터져나올 정도로 접객이 많은 가게들도 많으니까 무조건 일본어를 못해도 상관 없다는 장소는 아님^^;; 


  >> 장점 : 한국사람이 많다. 일본어 능력이 모자라도 할 수 있는 직종이 많은 곳이다. (배달, 주방보조, 호텔) 의외로 일본 친구를 쉽게 사귈 수 있다.

  >> 단점 : 한국사람이 많다. 사장님이 한국인이라면 월급에 대한 부분을 확실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우리는 같은 한국인 아이가~~ <--안된다!!) 의외로 일본 친구를 쉽게 사귀다 쉽게 헤어진다.(그것도 상처와 함께 ㅋㅋ)


- 하로워크(헬로워크) 활용

 Hello work, 일본의 고용노동안정센터 같은 곳이다.지역마다 있는데, 일자리 잃고 찾아가면 새로운 일자리를 소개해주고, 실업 급여도 주는 그런 곳이라는데 정작 이용은 못해봄 ㅋㅋ  


  >> 장점 : 확실하게 모르겠다만, 등록을 한다면 그곳에서 일자리를 알아봐주고 상호 연락을 연결 시켜주는 등 업무처리를 해준다. 

  >> 단점 : 의외로 하로워크를 통해 잘 구했다라는 이야기는 못들었다. 즉! 이건 보조 수단용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동X모 카페 및 커뮤니티 활용 / 일자리 잡지 / 지인 소개>


- 동X모 카페 아르바이트 게시판 이용 (기타 커뮤니티 등)

 대부분의 한국음식점 아니면, 한국인이 운영하는 요식업 등이 올라온다. 글을 올리시는 분도 대부분이 한국분이기 때문에 전화해서 물어보기도 편하다.


 >> 장점 : 한국어를 할 줄 안다면, 문의전화 정도는 부담없이 걸 수 있다. 의외로 많은 정보들이 올라온다.

 >> 단점 : 솔직히 단점이 더 많은 것 같아서 최후의 수단으로 이용하기를 권하지만;;;; 어쨌든 한국인이 경영하는 점에 있어서 양날의 검 같은 존재!

어떨땐 알바구인 글이 잘 안올라올 때도 있기 때문에 잦은 모니터링은 필수다.


- 타운워크 잡지 등 이용

  편의점이나 신주쿠 역 처럼 큰 역사에는 비치되있는 잡지다. 타운워크!! 많은 일자리가 카테고리별로 정리되있어 보기 편하다.


 >> 장점 : 많은 구인 정보, 직접 돌아다니거나 인터넷으로 보는 것보단 편하긴 하다.

 >> 단점 : 한자를 모르면 ...허허허;; 


- 지인소개

  두 말하면 입이 아플정도로 제일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일본에 거주하는 한국친구?? 아님 일본인 친구?? 뭐가 됐든 지인이 있어서 소개 받을 수 있다면?? 귿!!


  >> 장점 : 손 안대고 코 풀 수 있다. 일 할 곳의 분위기나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 단점 : 손 안대고 코 푸는게 어찌보면 단점일 수도?? 기껏 일본에 왔는데, 구직활동 한번 경험 못해보는 것도 아쉬우니까??ㅎㅎ 다른 단점은 역시 친구 소개라면 친구 얼굴을 봐서라도 매너있게 열심히 일 해줘야하는 점??


4. 면접은 최대한 당당하고 기분 좋은 리액션!

면접까지 잡혔다면 반은 성공이다. 물론 면접 잡히면 다 채용되는 것은 아니지만;;;어쨌거나 면접 시간이 잡혔다면, 최대한 깔끔한 옷차림에 튀지 않는 메이크업(여성의 경우) 및 헤어스타일.. 그리고 과도한 피어싱이나 악세사리는 피하는게 좋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약속시간에 절대 늦지 말것!! 혹시 늦을 것 같다면 최소 10분전에 전화해서 길을 잘 모르겠다고 둘러대라..(응??)

정말 길을 모를경우에도 마찬가지임 ㅋㅋ


여하튼 시간 약속 만큼은 일본 사람들에겐 무엇보다 중요시 여기는 경향이 크다. 한국도 면접날 시간 맞춰 오지 않은 사람은 그냥 기본이 안되있다고 생각하듯이 말이다. 그렇다고 너무 일찍 와있어도 부담되기 때문에 적당한 것은 면접 시간 5분? 10분전 정도가 좋다.


또 한가지!! 리액션의 중요성이다. 면접관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 경우 하이! 하이! 등의 리액션이 중요하다. 그만큼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고 각인 시키는 거니까^^



너~~ 무나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위의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를 갖추어 나간다면 일본에서 아르바이트는 문제없을 것으로 본다.

나도 이제 겨우 일 시작하게 생겼는데 ㅠㅠ 시작이 반이라고 내 입으로 말했으니 ㅋㅋㅋ 알바 시작하면 똑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해야지!!


모두들 힘냅시다!! 우린 단순한 외국인 노동자가 아닌, 일본에 놀러온 손님으로써 좋은 면 안좋은 면을 경험하려 하는 체험단입니다!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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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BlogIcon Jean 2014.05.06 11:27

    우연히 지나가다가 들르게 되었어요^^ 제가 처음 일본 왔을때 생각 많이 나네요~ (지금은 5년차) 힘내시고 씩씩하게 헤쳐 나가세요!

  • BlogIcon kfshl 2014.05.06 12:28 신고

    반갑습니다! 댓글 주셔서 감동입니다 ㅠㅠ ㅎㅎㅎ
    5년차시면 뭐 현지인 되셨겠네요.ㅋㅋㅋ 이곳에서 알게된 일본 친구들도 3년 정도 버티면 아예 오래 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앞으로 닥칠 상황이 예상도 안되지만, 힘내겠습니다!!!!

  • nae 2014.05.06 13:09

    안녕하세요 우연히 다음 메인에서 보고 클릭해봤더니 여기로 연결이 되네요 ^^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읽다보니 지금 사시는 곳이 교도 인것 같은데 저희집에서 엄청 가까워서 반가운 마음에 댓글을 달아요
    저희집은 교도에서 자전거로 6분 정도거든요 ㅎㅎ
    세타가야센 카미마치 역이랑 가깝네요 ㅎ

    워킹이신것 같은데.. 좋은 경험 많이 하시고 재밌게 잘 지내시기를 바래요 ^^

  • BlogIcon kfshl 2014.05.06 13:45 신고

    안녕하세요. 어쩐지;; 제 블로그에 방문객은 평균 400명정돈데 오늘은 왜이러나 했네요;
    다음에서 뭔가 떳나보군요 ㅠ

    그래도 이렇게 댓글도 주시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미야노사카 역에서 가까워요!! 정말 가깝군요. 카미마치라면 저희집에서 걸어도 10분도 안걸리는;;;ㅋㅋㅋㅋㅋ

    나중에 동네에서 뵐 수 있음 좋겠네요!! 그리고 힘내겠습니다. 지금은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합니다 엉엉 ㅠ

  • nae 2014.05.06 14:28

    아.. 미야노사카.. ㅎㅎㅎ
    진짜 가깝네요 저희집은 카미마치랑 미야노사카 사이에 있거든요
    동네에서 오며 가며 마주칠 수도 있겠어요
    보통 워킹 오신분들이나 유학생들은 이 동네에 잘 안살던데
    요기에 한국 사람이 산다니 너무 반가워서 댓글 달았었어요
    알바 자리는 많고 많으니 잘 되실거예요 ^-^
    동네 근처에서 구하면 시간도 절약되고 교통비도 안드니 좋긴한데
    그래도 역시 신오오쿠보 쪽이 알바 자리도 많고 구하기도 쉬워서 말이죠..
    그럼 힘내세요!! ^^

  • 일본외노자 2014.05.07 02:10

    저도 일본에서 알바 생활중입니다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서 코멘 남겨요
    :) 서로서로 홧팅 합시다~~
    (참고로 하이! 는 한번만 이랍니다 두번 하면 안된다네요)

  • BlogIcon kfshl 2014.05.07 11:35 신고

    안녕하세요. ㅜ 역시 타지에서 생활이란 돈으로 직결되는게 많아서 걱정과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도 먼저 자리잡으신 것 같아서 부럽네요^^ 힘냅시다!! 아자자!! ㅋㅋㅋ
    하이하이! 는 앞으로 하이로 하겠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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